노폭 스쿱 아레나에서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개최되는 ‘버지니아 국제 군악제’에 참가하는 한국의 육군 군악대 일행 80명이 23일 노폭에 도착한다. 육군 군악대(단…
[2010-04-21]햄튼로드 지역 한인 기독교인들이 부활절 연합 새벽예배를 지난 4일 오전 6시 열어 예수 부활의 기쁨을 나누었다. 페닌슐라 지역은 페닌슐라 한인침례교회(담임 대행 김돈 목사)에서…
[2010-04-14]‘버지니아 국제 군악제(Virgin ia International Tattoo)’에 참가하는 한국의 육군 전통군악대가 29일 저녁 7시30분 동포들을 위한 위문공연을 크라이슬러…
[2010-04-07]한반도가 통일이 될 경우 통일비용 부담으로 한국은 파산할 것이라는 게 일부 학자와 시민들의 생각이다. 필자는 그와 반대 생각이다. 통일은 빠를수록 남북한이 잘살 수 있는 길이 열…
[2010-04-07]페닌슐라, 타이드워터 지역 한인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순회 영사 업무와 무료 법률 상담이 27일 실시됐다. 각 한인회가 워싱턴 총영사관과 함께 매년 2회씩 실시하는 이동영사 …
[2010-03-31]우리가 살면서 하는 모든 일에 만족감을 느껴 행복하고 벅찬 마음으로 감사하고 기뻐하면서 살다 보면 마음에 너그러움이 있기에 안타까운 자들을 보면서 도와주고 힘을 주기를 원하는 마…
[2010-03-31]타이드워터 한인회(회장 이효열)는 지난 7일 저녁 6시 한우리 식당에서 정기이사회를 열고 2009년도 결산보고와 함께 금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강일희 이사장의 개회선언으로 …
[2010-03-24]페닌슐라 한인여성회(회장 전선자)는 지난 15일 저녁 7시 경성레스토랑에서 총회를 열고 추석잔치 준비위원장으로 정미숙 오락부장을 선임했다.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
[2010-03-24]페닌슐라 한인회(회장 이쌍석)가 새 회장 선출을 위한 선관위를 구성했다. 한인회는 8일 뉴폿뉴스의 한인회관에서 2010년 정기이사회를 열고 차기 한인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
[2010-03-17]필자는 미국에 있을 때부터 한국 드라마를 즐겨보았다. 한국에 와서도 마찬가지다. 남녀 탤런트 얼굴만 보아도 드라마의 성격과 방향을 짚는다. 익숙해졌다는 말이다. 드라마는 우리 생…
[2010-03-17]페닌슐라 한인회(회장 이쌍석)는 지난 1일 저녁 8시 한인회관에서 제91주년 3.1절 기념행사를 지역 단체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페닌슐라-타이드워터 한인교역자…
[2010-03-10]페닌슐라 지역에 한인들이 이용할 수 있는 마을문고가 지난 1일 정종영 치과 옆 빌딩에 문을 열었다. 이날 현판식에는 정종영 관장(전 페닌슐라 한인회장)과 마을문고 관계자, 페닌…
[2010-03-10]햄튼로드 지역 학생들의 마리화나와 같은 마약복용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 우려된다. 이는 햄튼로드 지역뿐만 아니라 미 전역으로 마리화나의 사용이 일반화 되고 있는 현상으로 호기심이 …
[2010-03-03]이민 와서 살아온 버지니아 페닌슐라 지역이 얼마나 살기 좋은 곳인 줄을 알지 못하고 특별히 감사치 아니하면서 36년 동안 살아왔는데 한달 전에 뉴저지에서 3주 동안 살 기회가 있…
[2010-03-03]햄튼로드 지역에서는 매 19분마다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그로 인해 2.5일마다 1명이 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통계는 햄튼로드 교통계획분과 위원회가 지난 3일 발표한 교통…
[2010-02-24]뉴폿 뉴스 북쪽 지역에서 매년 겨울에 실시되는 푸드 드라이브 행사가 버지니아 주정부에 의해 모니터 대상으로 감사를 받게 되었다. 푸드 드라이브 행사는 크리스마스 이전 캔 푸드,…
[2010-02-24]무료나 저가로 아침과 점심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페닌슐라 지역 공립학교 학생들이 작년에 비해 늘어났다. 연방 농무부가 주관하는 급식 프로그램은 가족의 소득에 따라 자격…
[2010-02-24]뉴폿뉴스 우드사이드 고교서 지난 18일 밤 뉴폿 뉴스 북쪽지역 우드사이드 하이스쿨 주차장에서 일어난 총격사건으로 농구 경기를 관람하고 집으로 돌아가던 16살의 학생이 다리에…
[2010-02-24]햄튼로드 지역에서 연방주택공사(FHA) 및 베테랑 융자(VA) 신청자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연방주택공사 융자는 저소득층을 위한 주택융자이며 베테랑 융자는 현직 군인이나 은퇴 …
[2010-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