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회의로 문제해결 오버타임이나 미지급 임금, 혹은 식사시간(Meal Break), 휴식시간 등 법이 정하는 바를 지키지 않은 경우에는 미지급임금이 발생하게 된다. 이 중 …
[2007-08-03]많은 사람들이 팁 수입에 대한 보고를 경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IRS에서 감사인력을 대폭 확충한 이후 팁 수입에 대한 세무감사가 강화되고 있는 추세에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
[2007-08-02]얼마 전, 평소 점잖고 매사에 빈틈없는 손님 P씨가 몹시 상기된 모습으로 사무실을 급히 찾아 왔다. 사정인 즉, 가까운 교회 분의 소개로 꼼꼼히 살펴본 후에 한 가게를 샀는…
[2007-08-02]크레딧카드 단말기를 리스했을 경우 신청에서부터 리스 회사로부터 승인까지의 과정에서 주의해야 할 사항을 알아 보겠다. 손님이 리스를 통해 단말기를 사용하기로 결정하고 신청서에 …
[2007-08-02]노동법상 해고는 불법행위 동료의 부적절한 행동을 상사에게 알린 결과로 회사로부터 해고당한 경우는 노동법상으로 어떻게 되나.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러한 경우의 해고는 당연히 적…
[2007-07-27]미국문화 인식 우선 지난 몇 년동안 할리웃에 진출하려는 한국 사람들과 기업들이 부쩍 늘었다. 아직도 배우고 발전시킬 것들이 많으나 오늘의 수준까지 올 수 있게 된 것은 오래…
[2007-07-27]한국의 상속 관련법 적용 사우스베이에 사는 박모씨는 이민온지 20년동안 청소용역업을 하며 벌은 돈을 가주의 다양한 지역에 부동산을 구입, 상당한 거액의 프라퍼티로 불어난 …
[2007-07-27]2002년 연방 대법원은 팁 수입의 세금보고에 대한 판결에 따르면 IRS는 세금부과를 위해 정확한 팁 수입을 알 필요가 없고 단지 근거 있는 추정치 만으로도 세금을 추징할 수 있…
[2007-07-26]차지백은 단어 그대로 신용카드로 입금된 돈을 회수해 간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돈은 왜, 어떤 경우에 빠져나가는가? 비자와 매스터카드는 자체 규정에 의거하여 카드주인이나 …
[2007-07-26]누군가 말했듯이 인생은 쓰레기를 만들어 가는 여정인지도 모르겠다. 살다보면 정말로 많고도 많은 서류들 때문에 고민될 때가 많다. 이사를 하거나 대청소를 하다보면 기억도 나지 …
[2007-07-26]법원 판결 후 강제 차압 막는 방법은 도매상을 운영하다 물품대금을 회수하지 못해 자금난을 겪게 됐습니다. 결과적으로 부채를 감당할 수 없어 사업체를 폐업했고, 거래처로…
[2007-07-26]바이셀 협의문이 무엇인가요 저는 55세이고 현재 파트너십으로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 지분을 보호하기 위해 바이셀 협의문(Buy sell agreement)이라는…
[2007-07-26]유언관련서류들은 다른 법률서류들과 다르게 그 서류의 적법성이 유언장을 만든 분이 사망한 후에야 검증된다. 그 이유는 유언장의 필요성이 사람이 사망한 후에야 발생되기 때문이다.…
[2007-07-25]흔히 개인 의료보험과 그룹 의료보험의 내용이 같을 것이라는 오해가 많다. 양쪽 모두 의료보험이라는 점에서는 맥락을 같이 하지만 보험가입시 조건, 플랜의 종류 및 혜택, 그리고 보…
[2007-07-25]오제이 심슨(O J Simpson)을 변론했던 유명한 흑인 변호사였던 자니 코크란 (Johnny Cochran)이 뇌의 악성종양으로 사망한 후 의학계에서는 변호사인 코크란이 직업…
[2007-07-25]직계가족 간병도 유급휴가 가족의료휴가법(FMLA·Family Medical Leave Act)은 피고용인의 건강 문제에 따른 유급휴가에 관해 고용주가 꼭 알아야 할 법규이다…
[2007-07-20]최종판결만 상고 가능 약 한달 전 작성한 칼럼에서 미국 법원 구조에 대해 설명했는데 오늘은 언제 상고를 할 수 있고 어떠한 점들을 고려해야 하는지 알아본다. 첫째 가주 민…
[2007-07-20]사실 관계 확인 필수적 랜초쿠카몽가에 사는 의뢰인은 이민 온지 20년이 넘은 교포로서 갖은 고생끝에 자리를 잡고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의뢰인은 최근 한국의 법원으…
[2007-07-20]동상이몽이라고 했던가. 매일 오픈 되는 일상적인 에스크로마다 공통적으로 생기는 해프닝중 하나가 셀러와 바이어의 소위 ‘기싸움’이다. 여기까지 오도록 그렇게 소쩍새는 울었건만 …
[2007-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