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비드-19’ 으로 인한 팬데믹 환경에서의 교육 환경 변화는 온라인 수업이다. 교사들은 학생들이 학교에 올 수 없는 환경에서 최선의 온라인 수업 환경을 꾸렸다.연필과 공책 대신…
[2021-01-12]산타클라라 엘카미노 길에 위치한 오복 순대(대표 박남순)는 어머니의 손맛 그대로, 따뜻한 한끼의 진득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박남순, 유정원씨 부부가 새 주인이 돼 오…
[2021-01-08]온라인 세일이 보편화 된 요즘에도 화장품을 살 때는 온라인 구매보다 직접 매장을 찾는 경우가 많다. 자신의 피부에 적합한 화장품을 찾아야 하고 직접 매장에 가면 여러 가지 서비스…
[2021-01-01]“하루 빨리 코로나19 사태가 끝나 모든 한인 비즈니스가 정상으로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산타클라라 홈스테드 로드에 위치한 교포 마켓의 스티브 김 사장은 코로나19 확산세를 걱…
[2020-12-25]K 마켓 외부 전경서니베일 엘카미노 리얼 선상에 위치한 K 마켓(K- Market, 대표 박해수)은 코로나19로 캘리포니아 전역에 자택대피령이 떨어졌던 5월 5일 개장을 해 그랜…
[2020-12-18]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으로 ‘만나지도, 만지지도 않는다’는 이른바 ‘언택트(untact)’가 일상화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기술 산업이 부상되고 있어 눈길…
[2020-12-15]서니베일과 산타클라라 경계의 엘카미노 리얼 선상에 위치한 한국마켓(Hankook Supermarket, 대표 김정의)은 1990년에 처음 개장한 이래 계속 같은 장소에서 30년째…
[2020-12-11]픽스비드의 제이 임 CEO(왼쪽)와 이창기 CMO집 수리를 하는데 주변에 믿을 만한 컨트렉터를 찾기가 힘들다. 이제 그런 염려를 하지 않아도 된다. 믿을 수 있는 컨트렉팅 회사들…
[2020-12-04]패션 업계도 인공지능(AI) 접목이 두드러지고 있다. 소비자 요구에 맞게 추천 상품을 제시하는 인공지능 패션 코디 서비스가 그 좋은 실례.지난 2018년 실리콘밸리에서 창업한 에…
[2020-11-24]어떤 사람이든 자신이 아플 때 그 병이 세상에서 가장 힘들고 참기 어려운 병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선천성 피부질환(아토피)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아토피 역시 참기 어려운 …
[2020-11-13]코로나19 팬데믹으로 많은 사람들이 외부 활동 및 사회 활동을 하지 못해 각종 우울증과 스트레스로 시달리고 있다. 산호세에 위치한 힐링 한방병원의 노경희 원장은 코로나19는 많은…
[2020-11-06]코로나 팬데믹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는 오프라인 매장들이 많지만, 더블린에 본사를 둔 ‘로스(Ross)’는 지난달 26일 전국에 39개의 새 매장을 오픈한다고 발표했다.‘로스(Ro…
[2020-11-03]삼성바이오로직스가 사우스샌프란시스코에 위탁개발(CDO) 연구개발(R&D) 센터를 열었다. 지난 28일 유튜브 라이브 스트림을 통해 공식 그랜드 오프닝 영상을 공개하며 이같은 사실…
[2020-11-03]“노블레스 오블리주”라는 말이 있다. “노블레스 오블리주”는 사회지도층에게 사회에 대한 책임이나 국민의 의무를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는 단어이다. 은행 역시 이…
[2020-10-30]우리는 인공지능(AI) 시대에 살고 있다. 아마존의 음성인식 AI 비서인 ‘알렉사(Alexa)’와 구글의 ‘구글 홈(Google Home)’은 생활의 동반자 역할을 할 정도로 A…
[2020-10-27]매년 10월 15일은 메디케어 연례 정기 가입이 시작되는 날이다. 이날부터 12월 7일까지 모든 메디케어 가입자들은 자신이 원하는 보험 회사로 변경할 수 있다. 그래서 메디케어를…
[2020-10-16]FFL(Furniture For Life) 제품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바디버디 안마의자(대표 스테파니 서)가 대업 1주년을 맞아 가을맞이 대세일을 시작했다.산타클라라 엘 카미노 …
[2020-09-25]‘오스템 임플란트(OSSTEM IMPLANT)’는 의료기기 산업 불모지인 한국에서 국내 최초로 치과용 임플란트를 시장을 개척한 한국의 대표적인 임플란트 제품 전문 기업이다. ‘오…
[2020-09-11]코로나19 사태에도 지속적으로 치솟는, 전국 최고 수준의 주택 가격으로 인해 캘리포니아 주에서 주택을 구입할 수 있는 경제적 여력이 있는 세대는 전체의 3분의 1에 불과한 것으로…
[2020-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