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DC의 한 편의점에 24시간 동안 강도를 두 번이나 맞는 황당한 사건이 일어났다.NBC 워싱턴의 보도에 따르면 21일 오전 2시 21분경 베닝로드에 위치한 7-일레븐 편의…
[2016-06-23]최근 이라크의 급진 이슬람 단체인 ISIL에 가입했다가 도망친 뒤 자수했던 버지니아 주민이 20년 이상의 징역형을 피하기 위해 더 이상 ISIL에 속지 않도록 다른 사람들에게 알…
[2016-06-23]메릴랜드 보험 관리국(MIA)은 주내 보험산업을 관리하고 가입자들의 권리를 보호하는 독립기관이다.MIA는 소비자, 사업체, 의료서비스 제공자(의사 및 병원 포함), 그리고 생명보…
[2016-06-23]FBI 본부 신청사 유치를 위한 경쟁이 뜨거운 가운데 메릴랜드 주지사와 버지니아 주지사까지 나서 막판 스퍼트를 올리고 있다. 워싱턴 포스트는 FBI본부 유치를 위해 메릴랜드 호건…
[2016-06-23]버지니아 알링턴 카운티 의회가 주정부에게 서류미비자들에게도 운전면허증을 발급해 달라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22일자 지역 인터넷 언론인 인사이드노바닷컴은 카운티 보드는 지난 21일…
[2016-06-23]버지니아 알링턴 카운티의 볼스턴 지역 일대가 대규모로 재개발되는 것을 비롯해 카운티 곳곳에 대한 재개발 계획이 승인됐다.알링턴 카운티 보드는 지난 18일 현재 차량 딜러업체인 로…
[2016-06-23]올랜도 참사로 총기규제에 대한 여론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페어팩스의 전미총기협회(NRA) 본부 앞에서 시위를 벌이던 총기소지 반대론자 18명이 체포됐다. NBC워싱턴에 따르면 …
[2016-06-22]워싱턴 지역이 전국에서 자동차 절도가 많은 곳 중 15위에 오르는 불명예를 안았다.최근 전국 보험범죄통계국(NICB)이 지난 한해 미 전역 380곳의 도시권을 대상으로 차량 절도…
[2016-06-22]메릴랜드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의 내셔널 하버에 위치한 MGM 리조트(사진)가 올 하반기 개업을 앞두고 워싱턴 지역에서 대규모 채용을 시작했다.비즈니스 저널에 따르면 MGM 리조트…
[2016-06-22]맥컬리프 버지니아 주지사가 재활훈련시설에 감금된 성범죄자들에게는 투표권 줄 수 없다며 유권자명부에 등록된 132명의 성범죄자들을 명부에서 제외시켜 논란이 일고 있다. 워싱턴 포스…
[2016-06-21]노스캐롤라이나에서 뉴저지로 향하던 벤 차량의 운전사가 졸음운전으로 중심을 잃고 사고를 내 벤에 타고 있던 승객 6명이 사망하고 10명이 부상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역언론에 따르…
[2016-06-21]퇴근 시간을 맞아 사람들이 많이 몰려 있던 워싱턴DC 번화가 전철역 구내에서 10대 여고생 2명이 갱들로부터 집단 구타를 당했지만 당시 인근에 있던 사람들이 수수방관하는 충격적인…
[2016-06-21]10대 자녀를 자동차 보험에 추가시 주별에 따라 보험료가 적게는 0.5배, 많게는 1.2배 이상 오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보험 정보 사이트인 ‘인슈런스쿼츠 닷컴’ (ins…
[2016-06-21]버지니아 일원에 피부 가려움증을 일으키는 독초의 일종인 ‘포이즌 아이비’(옻)가 크게 확산하고 있어 등산객들의 주의가 요망된다.샬롯츠빌 지역 언론인 CBS에 따르면 최근 포이즌 …
[2016-06-19]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에 위치한 PSI 인터내셔널사가 올해내 한국의 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으로 알려졌다.한국의 서울 경제신문에 따르면 이 업체는 빅데이터 전문 기업으로, 코스닥…
[2016-06-16]버지니아주내 환경단체들이 주정부에 환경 보호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 단체들은 주정부에 공개 서신을 보내 환경 보호에 앞장 설 것과 재생 가능한 에너지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
[2016-06-16]락빌 다운타운의 비즈니스 업주들이 시의 유료주차시스템이 가게 매출을 떨어뜨리는 등 악영향을 주고 있다며 주차제도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다. 지난 13일 락빌의 비즈니스 업주들은 시…
[2016-06-16]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한 도로에서 14일 중국에서 온 관광객들을 태운 소형 버스가 다른 차량과 정면 충돌한 뒤 전복되면서 1명이 숨지고 20명이 크게 다쳤다.페어팩스 카운티…
[2016-06-16]버지니아 센터빌의 한인 청년 기업가인 채시현(Sihyun Chae. 20. 사진)씨가 워싱턴 포스트지에 의해 유망 신생 벤처 사업가로 집중 소개돼 화제다.포스트는 15일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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