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버지니아 던로링 지역의 모자익 디스트릭 일대 상가를 대상으로 연쇄 강, 절도를 일삼던 일당 4명이 체포됐다.지난 16일 오후 12시28분경 디스트릭 애비뉴 2900블락의 한 상…
[2024-11-22]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에 위치한 조지메이슨 대학 인근에 시니어와 저소득층 패밀리를 위한 저소득층 아파트가 지난 18일 준공됐다.이번에 준공된 아파트는 2억5,000만달러를 들여…
[2024-11-22]미국 연방하원에서 대외문제를 다루는 외교위원장이 음주 혐의로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에서 체포됐다 풀려난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다.워싱턴 포스트 등 언론 매체에 따르면 마이클 매콜(…
[2024-11-15]북버지니아의 한 가족이 RV를 몰고 루레이 동굴로 가면서 66번 도로의 정체를 피하기 위해 익스프레스 차선을 이용했다. 어느 정도 요금이 부과될 것을 예상했으나 이들에게 550달…
[2024-11-15]북버지니아 지역에서 대규모 ‘닭싸움(투계)’ 전문 조직이 적발되고 싸움 닭 수십 마리가 압수됐다.스태포드 카운티 경찰 당국은 지난 7일 저녁 닭싸움 대회가 노만(Norman) 로…
[2024-11-15]북버지니아 스프링필드의 올드 킨 밀(Old Keene Mill) 로드에서 올 들어 3번째 교통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경찰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3시53분경 올드 킨 …
[2024-11-06]버지니아 버크 지역의 한 초등학교 교감이 교내에서 발생한 폭행 사건을 경찰에 신고하지 않은 혐의로 입건됐다.페어팩스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화이트 옥스 초등학교의 특수교육 교사인 …
[2024-11-03]버지니아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의 95번 고속도로에서 지난 30일 저녁 경찰이 카재킹 용의 차량을 뒤쫓는 긴박한 추격전 끝에 경찰이 쏜 총에 용의자 1명이 숨지고 또다른 1명이 부…
[2024-11-03]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버지니아 알링턴 카운티 학교 앞에 설치됐던 속도카메라(speeding cameras)가 한 달여간의 시범 운영을 끝내고 본격적인 단속에 나섰다. 10개 스쿨…
[2024-09-29]26일 아침 페어팩스 카운티에서 한 남성 보행자가 뺑소니 사고로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15분경 한 남성이 우드론 트레일 인근에서 리치몬…
[2024-09-29]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쉐리프국 경관이 수갑 찬 범죄 용의자를 주먹으로 얼굴을 심하게 구타한 사건이 알려지면서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 카운티 경찰국에 따르면 이달 초 쉐리프…
[2024-09-29]버지니아에서 제조된 식중독균 오염 델리 고기를 먹고 생명을 잃은 사람이 10명으로 늘었다.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 발표에 따르면 지난 5월말부터 8월말까지 버지니아의 하라트…
[2024-09-29]9월 11일은 ‘전국 봉사의 날’(National Day of Service)로 자원봉사, 이웃돕기, 웃으며 인사하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전 국민이 동참하는 날이다. 9.11 테…
[2024-09-15]페어팩스 카운티 수퍼바이저회는 10일 데이터 센터 개발을 규제하는 새로운 조닝조례를 승인했다. 이번에 채택된 조례에 따르면 I-5나 I-6와 같은 산업용 부동산 지역(Indust…
[2024-09-15]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택시 요금이 큰 폭으로 인상된다.페어팩스 카운티 수퍼바이저회는 지난 10일 택시 요금 15% 인상하는 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이번 택시 요금 인상은…
[2024-09-15]북버지니아의 매나세스 시티가 오는 신학기부터 모든 학생들에게 아침과 점심을 무료로 제공키로 해 주목받고 있다. 매나세스 시티 교육청은 최근 연방 교육청의 점심 프로그램의 환으로 …
[2024-08-18]버지니아 비치에서 세 아이의 엄마를 죽이고 아이들을 납치해 차를 몰고 달아나던 30대 남성이 메릴랜드에서 교통사고를 내는 바람에 경찰에 붙잡히는 사건이 발생했다.지역 언론들에 따…
[2024-08-18]버지니아 웃브리지에서 20대 남성이 경찰과 9시간 대치 끝에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은 7월31일 저녁 8시20분경 칼레도니아 서클 3400선상의 한 가정집에 자살 의심자…
[2024-08-04]워싱턴 일원의 수은주가 100도를 넘나들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버지니아 알링턴 카운티 주민 수백명이 갑작스런 정전 때문에 큰 곤욕을 치르고 있다.전기업체인 도미니…
[2024-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