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VA 페어팩스서 뺑소니 사망사고 잇달아

2026-01-09 (금) 07:26:49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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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새해 초입부터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 내에서 보행자 뺑소니 사망 사고가 잇달아 발생했다.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7일 아침 애난데일의 노바 대학 인근에서 뺑소니 차에 치여 중태에 빠졌던 30대 남성이 병원에서 숨진데 이어, 같은 날 저녁 10시 36분경 헌팅턴 지역 리치몬드 하이웨이와 마운트 이글 드라이브 교차로 인근에서 보행자가 차에 치여 현장에서 사망했다.

가해 차량은 사고 직후 현장에서 도주했다.
애난데일 지역에서 숨진 남성은 크리스토퍼 영(34)으로 확인됐지만 헌팅턴 지역에서 사망한 남성의 신원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경찰은 두 사건의 가해 운전자를 검거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목격자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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