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VA 신임 법무장관, ‘주민 권리 보호’ 입장 밝혀

2026-01-23 (금) 07:24:00 박광덕 기자
크게 작게
버지니아 역사상 최초의 흑인계 주법무 장관으로 취임한 제이 존스(민주)가 취임 직후 연방 정부가 버지니아 주민들의 권리와 이익을 침해할 경우 이를 방어하기 위해 단호히 맞설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지역 언론매체인 ‘12Onyourside’에 따르면 제이 존스 장관은 지난 20일 최우선 업무 과제로 이같이 밝히며 취임 첫날부터 소비자 금융 보호와 의료 서비스 보호, 연방 공무원 보호 등 3개 분야에서 연방 당국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선다.

존스 장관은 또 피터스버그 등 지역 내에서 발생한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체포 및 일제 단속과 관련해 시민들의 권리 보호와 동시에 지역 사회를 안전하게 유지하는 것이 목표라며 이를 위해 주 정부 및 지역 법 집행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광덕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