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페어팩스 카운티 한 교회, 쌓인 눈에 지붕 붕괴

2026-02-06 (금) 06:18:53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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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팩스 카운티의 한 교회가 지난 폭설로 인해 쌓인 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해 지붕이 붕괴하면서 신도들이 기도와 모임 공간을 잃게 됐다.

마운트 버넌에 위치한 세이트 조지 티그라이 정교회는 지난 2일 오후 5시20분경, 무거운 눈으로 인해 건물 일부가 붕괴됐다. 페어팩스 카운티 소방구조대에 따르면, 해당 건물은 부분적으로 붕괴된 2층 상업용 건물로 확인되었으며 지붕과 바닥 일부가 무너진 상태였다. 다행히 붕괴 당시 건물 안에는 아무도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다.

<이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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