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금전 갈등으로 룸메이트에 칼부림

2026-02-26 (목) 02:56:26 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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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워드 카운티에서 룸메이트를 칼로 찔러 숨지게 한 20대 남성이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도너번 타운젠드(23)는 22일 오전 1시 40께 콜럼비아의 한 아파트에서 고교 동창이자 룸메이트인 제일런 마이너(25)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다. 조사 결과 두 사람은 금전 문제로 갈등을 빚어왔으며 말다툼 도중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타운젠드는 범행 직후 도주했다가 인근에서 검거됐으며 현재 보석 없이 구금된 상태다.

<배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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