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말다툼 끝 주택방화
2026-02-26 (목) 02:56:06
배희경 기자
볼티모어 카운티의 70대 남성이 아내와 말다툼 끝에 집에 불을 질러 폭발 화재를 일으킨 혐의로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랜달스타운에 거주하는 게리 하이(72)씨는 22일 오후 9시 15분께 주거문제로 아내와 언쟁을 벌인 뒤 집안 곳곳에 휘발유를 뿌리고 지하실에 불을 붙인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 당시 아내와 자녀 2명은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하이는 방화 및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됐다.
<배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