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고급 차량을 이유없이 파손시킨 30대 한인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퀸즈 검찰청에 따르면 한인 박모(38)씨는 2일 오후 9시5분께 플러싱 파슨스 블러바드와 22애비…
[2015-06-10]50대 한인 남성이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유명 일식 뷔페점의 정문 유리문을 파손시켜 체포됐다. 퀸즈 검찰청에 따르면 한인 박모(57)씨는 지난 달 8일 오후 7시30분께 노…
[2015-06-10]60대 한인 여성이 납치됐다 하루만에 구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애리조나주 투산 경찰에 따르면 투산에 한 모텔에서 머물다 6일 새벽 2시45분께 히스패닉계 남성 2인조에 의…
[2015-06-10]뉴저지 경찰에 긴급 체포된 이경로 전 뉴욕한인회장이 당초 알려졌던 것과 달리 체포당일 이 전회장의 변호인이 경찰서에 출두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석주 뉴욕한인회역…
[2015-06-10]9월말 시한 종료를 앞두고 있는 50만달러 투자이민(EB-5) 프로그램을 5년 연장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패트릭 리히 연방상원의원이 지난 3일 발의한 이 법안은 50만달러 …
[2015-06-10]뉴저지주의회가 직원채용시 고용주가 구직자의 크레딧 점수와 같은 신용 정보를 확인할 수 없는 법안을 추진한다. 니아 길 뉴저지주 상원의원이 발의한 이 법안은 8일 주상원 노…
[2015-06-10]올 들어 뉴욕시 지하철에 치인 사고는 증가한 반면 사망자는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 통계에 따르면 올들어 5월 말까지 지하철에 치인 사…
[2015-06-10]뉴욕시가 전국에서 은퇴자들의 생활비가 가장 많이 드는 도시 1위에 선정됐다. 시사주간지 US 뉴스 & 월드리포트가 9일 발표한 조사결과 뉴욕시가 은퇴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가…
[2015-06-10]민권센터가 뉴욕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시민권 신청대행 클리닉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이달 13일 플러싱 소재 민권센터 사무실(136-19 41애비뉴 3층)에서 오전 11시…
[2015-06-10]‘소녀시대’,‘빅스’ 등 K-POP 톱스타들이 올해 8월8일 뉴저지 뉴왁 소재 프루덴셜 센터(Prudential Center)에서 열리는 ‘케이콘(KCON)글로벌 한류 축제’에 …
[2015-06-10]김동석(왼쪽에서 두 번째부터) 시민참여센터(KACE) 상임이사가 뉴욕시 감사장을 수상했다. 피터 구(가운데) 뉴욕시의원은 9일 플러싱의 지역구 사무실에서 5월 아태 문화유산의 달…
[2015-06-10]한인이 많이 이용하는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베이테라스 샤핑센터에서 주차된 차량 내 물품을 훔치는 중절도 사건이 급증해 관할 109경찰서가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토마스…
[2015-06-10]“갓 이민 와 미국에 익숙지 않은 한인 학생들을 도와주고 지역사회 기성세대와 신세대를 연결하는 가교가 되고 싶어요” 한인 커뮤니티에서 신세대와 기성세대들의 가교 역할을 하는…
[2015-06-09]“공공보건 문제는 여성, 독거노인, 저소득 층 주민 등 소외계층에게는 삶의 질 또는 가치와 직결된 문제입니다. 이들 모두가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한인사회가 될 수 있도록 …
[2015-06-09]참신한 아이디어로 다양한 커뮤니티를 하나로 묶는 ‘리그 오브 키친(League of Kitchen)’은 최근 뉴욕의 가장 주목받는 독특한 요리 강좌다. 뉴욕타임스와 CBS, 데일…
[2015-06-09]“한국의 얼을 전 세계에 알리는 브랜드 디자이너가 되겠습니다.” 한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브랜딩 & 디자인 컨설턴시 ‘크로스포인트(Crosspoint 대표 손혜원)’ 뉴욕지…
[2015-06-09]뉴욕 일원에는 젊은 한인들이 네트워킹 할 수 있는 다양한 단체들이 있다. 이 중에서도 설립 2년이 채 되기도 전 자체 행사에 수백 명이 참석하는 저력을 보여준 차세대 네트워킹 비…
[2015-06-09]“각자 태어난 배경과 환경은 다르지만, 배움의 기회는 모두에게 제공돼야 한다고 믿습니다.” 컬럼비아대의 한인학생들로 구성된 교육 재능기부 단체 ‘에도네이션’(Edonatio…
[2015-06-09]뉴욕주가 음주 운전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면서 지난 3년간 7,500여명이 운전면허를 박탈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주에 따르면 2012년 9월 이후 음주나 마약복용 후 운…
[2015-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