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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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사이드 일식 뷔페 유리문 파손

2015-06-10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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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한인 남성이 퀸즈 베이사이드 소재 유명 일식 뷔페점의 정문 유리문을 파손시켜 체포됐다.

퀸즈 검찰청에 따르면 한인 박모(57)씨는 지난 달 8일 오후 7시30분께 노던블러드 선상 유명 일식 뷔페점에 정문 유리를 발로 차 파손 시켰다. 정확한 범행동기는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박씨는 재물손괴혐의로 기소돼 오는 26일 재판을 받을 예정이다. <이경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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