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팩스 카운티 경찰국 4일 발표에 따르면 죽은 나무를 잘라주겠다고 속인 뒤 돈을 받아 챙긴 남성이 체포했다.최근 이 같은 사기 피해에 대한 신고가 이어지면서 경찰이 용의자를 추…
[2018-06-07]직업을 갖기 좋은 주에 대한 전국 조사에서 버지니아와 메릴랜드가 나란히 18위, 19위를 차지했다.온라인 금융정보업체 ‘월렛허브’(WalletHub)가 최근 발표한 전국 50개 …
[2018-06-07]메릴랜드에서 역대 최고 크기의 거대 가물치가 낚였다. 주 천연자원국 최근발표에 따르면 앤드류 폭스(41)가 잡은 이 가물치는 무려 약 20파운드에 35인치를 넘는 크기다. 세인트…
[2018-06-07]오는 11월6일 실시되는 메릴랜드 총선을 앞두고 재출마를 선언한 래리 호건 주지사의 유권자 지지기반이 두텁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워싱턴 포스트는 6일 메릴랜드 대학과 공동 설문조…
[2018-06-07]버지니아 남성이 3일 뉴올리언즈에서 열린 굴먹기대회에서 세계 챔피언이 됐다. 뉴 올리언즈 굴축제의 일환으로 프랑스 쿼터와 미시시피 강 사이 올덴버그 공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2018-06-06]버지니아 페어팩스의 옥톤고 여고생이 밴드부 필드트립을 갔다가 선배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소송이 제기됐다.소송은 16세 학생의 피해사실을 담고 있다. 소장내용에 따르면 피해자는 지…
[2018-06-06]대학을 졸업하고 직장과 정착을 위해 이주하는 사회초년생들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가장 많이 워싱턴지역을 선택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월스트리트 저널이 취업시장 분석업체인 EM…
[2018-06-06]신선한 제철과일을 밭에서 직접 따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초여름이다. 딸기, 체리, 블루베리 등 다양한 계절 과일을 따고 도넛, 파이 등의 먹거리와 축제도 즐길 수 있는 워싱턴…
[2018-06-06]버지니아에서 화재로 인한 사망자가 전년 동기에 비해 40%나 증가했다.주소방국(VDFP)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1일부터 5월29일까지 주내에서 39명이 화재로 사망했다…
[2018-06-05]워싱턴 일원에서 가장 입학하기 힘든 대학들이 선정돼 관심을 끌고 있다.니치닷컴이 최근 발표한 ‘2018 주별 들어가기 가장 힘든 대학’리스트에 따르면 버지니아 주는 워싱턴 앤 리…
[2018-06-05]버지니아 포토맥고교의 SNS에 테러 협박글을 올린 10대 3명이 체포됐다.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경찰국 2일 발표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31일 포토맥고교 SNS의 ‘일정표’에 …
[2018-06-05]사이클 마니아들의 큰 축제 ‘2018 미군 사이클대회’(The Armed Forces Cycling Classic)가 이번 주말 버지니아 알링턴에서 열린다. 대회에는 아마추어와 …
[2018-06-05]아직 개관도 안된 버지니아 스프링필드의 초대형 실내 스포츠센터인 세인트 제임스 스포츠 앤 웰니스 센터(이하 SJC)가 벌써부터 지역 스포츠인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지역 언론에…
[2018-06-05]버지니아의 애난데일이 주 내에서 중고차를 사기 가장 좋은 곳으로 선정됐다.온라인 자동차 구매정보 업체인 오토리스트에 최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애난데일에서 구매자들이 중고차를 구…
[2018-06-03]버지니아주내 공·사립대학의 등록금이 평균 5.4% 인상된다.최근 고지된 주내 대학들의 학비 인상안을 살펴보면 2018~2019학년도 수업료와 각종 비용은 지난해 4.6% 인상률을…
[2018-06-03]5시간 동안 난동을 부리며 소방차에서 올라가 있던 페어팩스 거주 40대 남성이 체포됐다. 29일 오후 8시 30분경 이웃주민으로부터 911 신고를 받은 경찰이 워벨 로드 100…
[2018-06-03]버지니아주의 홍보 문구인 ‘Virginia is for Lovers’가 내년에 50주년을 맞는다. 미국에서 가장 오래 지속된 주별 홍보 슬로건이기도한 ‘Virginia is fo…
[2018-06-03]경찰이 거리의 자동차 번호판을 스캔해 임의로 운전자 정보를 추적하는 현 행위에 대해 버지니아 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시민단체 러더포드연구소의 자료에 따르면 페어팩스 카운티 경…
[2018-06-03]지난해 페어팩스 카운티에서 살인과 폭력 등의 강력범죄 건수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카운티 경찰국이 지난달 30일 발표한 2017 연간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폭…
[2018-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