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가 재정 적자 해소를 위해 음식세 부과 움직임을 보이자 이를 두고 찬반 논란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본보 4월 19일자 A6), 이 문제가 오는 …
[2016-05-12]대중 교통인 전철과 버스 등 워싱턴 메트로에서 하루가 멀다 하고 각종 사고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메트로 이용객이 크게 줄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워싱턴 메트로폴리탄 환승청(WMA…
[2016-05-11]지난 4월 워싱턴DC 주택 중간값이 10년 만에 사상 최고치 기록했다.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4월 DC 주택 중간가격은 41만9,250달러이며 이는 전년 4월 대비 2,250달러…
[2016-05-11]최근 들어 근 2주째 연속해서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이것이 워싱턴DC 다운타운을 기준으로 할 경우 최장 기간동안 연이어 비가 내린 것으로 기록됐다.지역 언론들에 따르면 지난 …
[2016-05-11]북버지니아 레스턴 지역에 초고층 빌딩이 들어선다.비즈니스 저널에 따르면 레스턴 파크웨이와 바우만 타운 드라이브 교차로 인근에 있는 현재 5층짜리 건물을 허물고 이 자리에 총 면적…
[2016-05-11]북버지니아 지역에서 활동하던 악명높은 라티노 갱인 MS-13의 조직원 10여명이 살인 등의 혐의로 검찰에 기소됐다.9일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 소재 연방 동부지법에 따르면 MS-1…
[2016-05-11]상습 정체구간인 리치몬드 하이웨이(US-1)의 헌팅턴 전철역에서 포트 벨보어 구간에 페어팩스 카운티에서 사상 첫 버스 전용 차선이 개설될 예정이다. 카운티 당국은 교통체증 해소와…
[2016-05-11]두 손목이 없는 버지니아 7세 여자 초등학생이 전국 손글씨 대회에서 1등을 차지해 화제다.ABC 등 언론들에 따르면 버지니아 체사피크 지역의 그린브라이어 크리스챤 아카데미 1학년…
[2016-05-10]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의 조지 메이슨 대학이 지난달 학교 역사상 최다 금액인 3천만 달러를 기부받은데 이어 이번에 또 지역 기업가로부터 거액을 기부받아 겹경사를 맞았다.이 대학…
[2016-05-10]지난 4일 타이슨스 코너의 실버디너 레스토랑에서 발생한 차량사고(사고)는 레스토랑의 요리사가 의도적으로 낸 사고로 밝혀졌다. 경찰에 따르면 레스토랑의 요리사 사무엘 아부토(59)…
[2016-05-08]버지니아의 고교생 중 흡연, 음주, 마약을 하는 학생비율이 낮아지고, 자신의 건강을 위해 건강한 음식을 먹고 꾸준히 운동을 하는 학생의 비율이 높아져 학생들이 전체적으로 건강해지…
[2016-05-08]몽고메리 카운티 내 샤핑센터 두 곳에서 6일 오전 무차별 총격사건이 발생해 두 명이 숨지고 두 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인근 학교 여러 곳이 학생들을 대…
[2016-05-08]자신의 십대 아들과 도가 지나친 장면이 담긴 권투 장면을 페이스북에 올린 버지니아 프린스 윌리엄 지역 남성이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아버지인 타비스 셀러는 그의 아들과 권투글…
[2016-05-06]인터넷을 이용한 신종 사기가 날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메릴랜드의 한 남성이 인터넷 데이팅 사기로 거액을 챙겨오다 검찰에 기소됐다.연방 법원 자료에 따르면 에반스 아피아(…
[2016-05-06]오는 14일(토) 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에 위치한 토마스에디슨 고등학교에서 중고차량과 컴퓨터 판매 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몽고메리 카운티 고등학생 직업훈련을 지원하기 위…
[2016-05-06]미 전국에서 주내 거주자(In-State)학비가 가장 비싼 10개 공립대학 가운데 버지니아 주립대학인 윌리암 앤 매리, 버지니아 밀리터리 인스티튜트, UVA가 포함됐다. 시사주간…
[2016-05-06]지난달 29일 새벽 3시 15분 워싱턴 DC의 사우스이스트 지역 맥도날드 매장에 3인조 강도가 들었다. 경찰에 따르면 맥도날드 고객으로 가장한 용의자들은 SUV차량을 타고 드라이…
[2016-05-04]2일 밤 갑작스런 폭풍으로 워싱턴 곳곳에서 도로가 물에 잠기고, 나무가 쓰러져 차량이 파손되는 등 크고 작은 피해가 잇달았다. NBC뉴스에 따르면 2일 밤 워싱턴에 번개와 강풍을…
[2016-05-04]북버지니아 애난데일의 융자업체에서 근무하던 부부 융자 사기단이 법원으로부터 중형을 선고받았다.알렉산드리아 소재 연방 법원은 지난달 29일 애난데일 소재 선 트러스트 모기지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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