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롱스 과학고 12학년에 재학하는 임이슬(17·사진·미국명 수잔나)양이 불우이웃돕기 기금모금 전시회 및 연주회를 갖는다. 이달 26일과 27일 양일간 플러싱 열린공간에서 …
[2010-10-23]불경기의 장기화로 대학 조기전형의 하나인 ‘얼리 디시전’ 지원과 합격자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얼리 디시전 지원이 일반전형보다 대학 합격에 한층 유리한 것으로 분석됐다. …
[2010-10-22]뉴욕시 교원노조(UFT)가 21일 교사 평가 자료 공개 중단을 요청하는 소장을 법원에 접수했다. 법원이 노조 요청을 받아들인다면 시내 1만2,000여명에 달하는 초·중학교 영어·…
[2010-10-22]한국정부가 교원 전문성을 높이고 교직사회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올해 시범 운영 중인 학습연구년제에 선발된 교사단 일부가 21일 미동부 최초의 한영 이원언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
[2010-10-22]올 가을부터 태권도를 정식 체육과목으로 수업 받고 있는 플러싱 PS 242 초등학생들이 20일 학생과 학부모 앞에서 그간 배운 실력을 뽐내며 태권도 시범을 가졌다. 학교는 현재 …
[2010-10-22]미동북부 최초이자 유일한 한영 이원언어 프로그램을 유치, 발전시켜 온 선구자인 퀸즈 플러싱 소재 PS 32 초등학교의 베시 말레사디(사진) 교장이 이달 말로 은퇴한다. 2…
[2010-10-22]뉴저지 블룸필드칼리지 영어연수 프로그램 ‘티켓(TICKET)’에 참가 중인 한국 부산광역시 교육청 소속 초등학교 교사 7명이 21일 본보 뉴저지 총국을 방문, 성공적인 연수를 다…
[2010-10-22]워싱턴 DC의 교육개혁을 이끌다 지난주 공식 사임한 한인 미셸 리 전 교육감이 뉴저지 주교육국의 새로운 수장으로 부임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특히 크리스 크리스티 주지사가…
[2010-10-21]디지털 시대에도 대부분의 대학생들은 아직 종이 교과서를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대학상점협회(National Association of College Stores…
[2010-10-21]앞으로는 뉴욕대학(NYU) 재학생이 수강하는 수업을 일반인도 누구나 온라인에서 무료로 볼 수 있다. 대학은 이번 가을학기 ‘오픈 에듀케이션(Open Education)’ 프로그램…
[2010-10-20]최근 불미스런 사건이 잇따르면서 뉴욕시 공립학교에 온라인 소셜네트워킹 사이트 ‘페이스북’을 통한 사제지간 친구 맺기 금지령이 내려졌다. 한인은 물론, 시내 대다수 10대 …
[2010-10-20]뉴욕시립대학(CUNY)이 내달 2일 실시되는 뉴욕주 본선거를 앞두고 학생들의 선거 참여를 독려하는 대대적인 캠페인에 돌입했다. 19일 오전 매튜 골드스타인 CUNY 총장을 …
[2010-10-20]뉴욕한인교사회(KATANY·회장 김은주)가 각종 장애로 특수교육을 받는 자녀를 둔 한인을 대상으로 이달 23일 학부모 무료 연수회를 별도 개최한다. 퀸즈 플러싱 소재 원광…
[2010-10-20]뉴욕시 명문으로 명성 높은 퀸즈 소재 타운젠드 해리스 고교가 뉴욕시 중학생의 입학지원이 가장 많이 몰리는 최고 인기 학교로 나타났다. 지역 일간지 뉴욕데일리뉴스는 자체 집…
[2010-10-19]’가을 가족 축제’ 일환으로 17일 뉴욕수정교회(담임목사 황영송)가 롱아일랜드 맨하셋고교 제니 첸 한인 가이던스 카운슬러를 강사로 초청, ‘학생들이 학교에서 겪는 갈등’을 주제로…
[2010-10-19]미국의 국제교육원(IIE)이 한국정부 초청 해외 영어봉사 장학생인 ‘토크(TaLK)’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국립국제교육원(원장 정상기)과 공동으로 미주지역 토크 프로그램 홍보에 나…
[2010-10-19]모든 부모는 누구나 자식들이 성공하기를 바란다. 삶을 소중히 여기고 원하는 분야에서 일하며 행복한 생활을 누리길 소망한다. 하지만 바람만 가지고서 자식을 성공시키기가 쉽지 않다.…
[2010-10-18]신입생들에게 새로운 대학생활이 시작된 지도 어느 새 두어 달이 되어가고 있다. 많은 학생들이 여러 면에서 순로롭게 잘 적응해 나가고 있는가 하면 아직도 적지 않은 학생들이 대학생…
[2010-10-18]지난 16일 제 12회 미동북부 한국어 글짓기대회가 뉴저지한국학교에서 열렸다. 10개 한국학교의 53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했으며, 뉴저지한국학교의 김소연양이 ‘할머니의 비밀’이라는…
[2010-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