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총영사관이 민주평통 본국 사무처 요청에 따라 제18기 평통 시애틀협의회 자문위원을 지망하는 한인들의 신청을 받는다고 발표했다.임기가 오는 7월부터 2019년 6월까지인 제1…
[2017-03-15]지난해 2월 시애틀의 웨지우드 지역에서 흑인 체 안드레 테일러를 총격 사살한 시애틀 경찰관 2명을 기소하지 않기로 킹 카운티 검찰이 결정하자 유가족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댄 …
[2017-03-15]본국의 19대 대통령선거를 위한 재외 유권자 등록기간이 짧기 때문에 서둘러 등록해달라고 담당자가 당부했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시애틀총영사관에 파견된 조성진 영사는 “대통령 선거…
[2017-03-15]밴쿠버(워싱턴주)의 한 아동 치과에서 4세 어린이가 의료사고로 숨졌다.주 보건부(DOH)에 따르면 지난 10일 밴쿠버의 ‘머스트 러브 키즈’ 치과에서 충치치료를 받던 마이클 피…
[2017-03-15]한국에서 지난 1일 개봉 이후 최고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조진웅 주연의 이 17일 린우드 얼더우드 몰의 AMC 영화관에서 개봉된다.이 영화는 처음으로 단독 주연을 꿰찬 ‘대세 …
[2017-03-15]엄청난 수익을 내는 것처럼 광고해 투자금을 유치한 뒤 허위로 수익을 부풀려 불법 수수료를 착복했다가 결국 파산해 투자자들에게 원금조차 주지 못한 전 서밋에셋 대표 크리스 유씨가 …
[2017-03-15]워싱턴대학(UW) 의대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국 최고 명문 의과대학으로 선정됐다.‘US뉴스 & 월드 리포트’가 14일 교수진 연구실적과 학생들의 학업성취도 등을 종합 분석해 …
[2017-03-15]올 여름방학 동안 시애틀지역 한인 어린이들에게 한글을 집중적으로 가르치는 교육의 장이 마련된다.윤혜성씨 등 시애틀ㆍ벨뷰 통합한국학교 출신 교사들이 주축이 된 한인 교육자들은 오는…
[2017-03-15]데이브 라이커트(공‧아번) 연방 하원의원이 사랑방(타운홀) 모임을 열어 트럼프 행정부의 오바마케어(ACA: 저소득층 보험) 개편 등 주요이슈를 설명하라는 주민들의 요구를 계속 기…
[2017-03-13]한인들도 즐겨찾는 린우드지역의 메도데일 비치 공원을 산책하던 10대 처녀가 갑자기 쓰러진 거목에 맞아 숨졌다.에드먼즈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3시30분께 다이애나 올리…
[2017-03-13]지난 6일 공개된 공화당의 ‘오바마케어(ACA)’ 대체 법안이 시행될 경우 수십만명의 워싱턴주 저소득층 주민이 건강보험 혜택을 잃을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보험 전문가들은 공…
[2017-03-13]시애틀 통합한국학교(교장 박준림)가 올해 개교 21주년을 맞아 실시한 교지 표지 공모에서 권신연(12학년)양이 대상을 차지했다. 매년 ‘꿈꾸는 나무들’이라는 주제로 열린 표지 공…
[2017-03-13]“도시와 사람과 예술은 뗄래야 뗄 수가 없습니다.”워싱턴대학(UW) 한국학도서관이 지난 11일 개최한 3월 UW‘북소리’강사로 나온 시애틀 한인도조작가 정희 처치스씨는 “우리는 …
[2017-03-13]미국 공연을 위해 시택공항에 도착한 이탈리아의 한 인기 밴드가 환국 조치됐다.지난 8일 밤 시택공항에 도착한 ‘소비엣 소비엣’(Soviet Soviet) 록밴드는 시애틀의 KEX…
[2017-03-13]헌법재판소가 10일 오전 11시(시애틀 시간 9일 오후 6시) 8명 재판관 만장일치로 박근혜대통령을 파면하면서 제 19대 대통령선거가 본격 시작되면서 시애틀 한인을 포함해 해외에…
[2017-03-10]마이크로소프트(MS)의 공동창업자인 폴 알렌이 워싱턴대학(UW) 컴퓨터 공학과 발전을 위해 4,000만 달러를 기부했다. 그가 창업한 MS도 이날 알렌의 뜻에 동참하기 위해 1,…
[2017-03-10]다우 콘스탄틴 킹카운티 수석행정관이 예술, 과학, 문화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세수 확보를 위해 판매세 증세안을 제안했다.콘스탄틴 행정관은 9일 열린 카운티 의회 회의에서 향후 7…
[2017-03-10]워싱턴대학(UW) 의과대학이 운영하고 있는 시신기증 프로그램을 최근 일부 한인노인들이 장례식 대안으로 오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각별한 주의가 당부된다.139년의 역사를 자랑하…
[2017-03-10]시애틀시의 일부 아파트 임대업자들이 지난해 8월 시의회를 통과한 임대차별 금지법이 위법이라며 시정부를 상대로 집단소송을 제기했다.지난 9일 킹카운티 법원에 접수된 소송은 한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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