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칼부림에 한인사회 충격 지난 23일 새크라멘토 한인사회에 발생한 50대 한인(유재구씨) 칼부림 사건이 지역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새크라멘토는 수십 년 동안 조용…
[2004-03-30]한영호 목사 ‘도와달라’눈물의 호소 마약 퇴치운동을 벌이며 재활원을 운영하는 ‘나눔 선교회’의 한영호 목사가 70명의 청소년들을 지킬 수 있게 도와 달라며 눈물로 호소했다.…
[2004-03-30]한인 단체장들 ‘서로돕기’ 다짐 새크라멘토 한인회 주체 단체장회의가 지난 29일 회관에서 열려 지역사회 현안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20여 개 중 7개 단체가 모인 이날 …
[2004-03-30]노인 건강센터 20일 실시, 교민 100여명 혜택 새크라멘토 한인회 산하 노인 건강 정보 센터(관장 김익창 박사)가 실시한 무료 건강 진단이 지난 20일 한인회관에서 열려 …
[2004-03-24]새크라멘토 전우회(재향 군인회-서양호 회장)가 작은 공간을 마련, 지난 20일 현판식을 가지고 친목과 문화 및 역사 강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에 쉼터의 공간을 제공한다는 의지를 밝…
[2004-03-24]새크라멘토 한인회 정기 이사회가 지난 22일 회관에서 열려 장기적인 계획 논의와 활동보고 및 21대 이사회의 막바지 점검에 나섰다. 이강덕 이사장의 진행으로 시작된 동 회의…
[2004-03-24]티끌 정성을 모아 어렵고 힘든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싶어요 일요일(21일) 오후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한 제 7일 안식일 예수 재림교회(김부정 목사)의 여성 선교회(이정애…
[2004-03-24]박영수 박사(주 교정국 외래 진료소) 2년 전 샌프란시스코 가주 대학에서 재미한인 이민사상 입양의 역할에 관해 강의를 한 적이 있다. 1990년 미 전국 인구조사에 의…
[2004-03-24]카멜리아 페스티발, 14개국 민속무용 선보인 흥겨운 잔치 카멜리아 페스티발 국제 무용 콘서트가 지난 14일 새크라멘토의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에서 열려 한국의 대표로 참가한 아…
[2004-03-16]밀알 장애인 학교, 방주 선교교회에 개원 밀알 장애인 학교 개원 식이 지난 13일 새크라멘토 방주 선교 교회(박동서 목사)에서 열려 사랑의 실천이 꽃을 피우게 됐다. 북 …
[2004-03-16]경로대학 문열어, 친목 나누며 여가도 선용 새크라멘토 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경로대학이 지난 13일 한인장로 교회(박춘배 목사)에서 입학식을 가지고 신명나는 삶을 위한 …
[2004-03-16]세탁협회 주최 세미나, 알렉스 한 강조 새크라멘토 세탁협회(송응선 회장) 주최 개발 투자 세미나가 지난 13일 한인 장로교회에서 열려 일반 투자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
[2004-03-16]한국계 입양아 가족들, 중국계에 노하우 전수 내가 누구인지 모릅니다 울먹이는 입양 아동들과 부모들의 대화 마당이 지난 6일 새크라멘토 한인 문화 회관에서 열려 입양 가정의…
[2004-03-09]크리스 윈스튼(한국의 친구들 모임의 회장) 입양가족들과 얘기를 할 때, 재미 한인들이 어떤 말을 사용하느냐가 대단히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한 국에 한기자가 생부모…
[2004-03-09]새크라멘토의 몇 교회들이 지역 한인들을 위한 각종 사회 사업을 실시해 모범이 되고 있다. △노인대학 오픈 새크라멘토 한인 장로교회(박춘배 목사)는 오는13일부터 5월말까지 남…
[2004-03-09]오는 23일, 새크라멘토 페어옥스 초등학교 존폐에 관한 회의가 샌완 교육 구에서 열릴 예정이어서 학부모들이 그 결과에 주목하고 있다. 예산 부족으로 폐교 리스트에 오른 동학교는…
[2004-03-09]새크라멘토 한빛 교회 김종일 목사. 필자는 서부로 이사를 와서 살기 전 동부 뉴저지에서 몇 년간 지낸 적이 있다. 그 때 나의 아이들은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었는데 아이들…
[2004-03-02]한국에서 온 화상 어린이 2명 새힘 솟는 다 한국에서 무료 화상치료를 위해 새크라멘토에 온 김주남(남 8세)과 나성원(남 11세)어린이가 지난 26일 쉬라이너 아동병원에서 …
[2004-03-02]오레곤에 있는 미국 필름 제작자 맥해튼 기자와 카메라맨이 지난 25일 한국 전쟁당시 상황에 관한 다큐멘터리 촬영을 위해 새크라멘토 한인회관을 방문 당시 통역장교로 활약한 김익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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