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은 뇌세포를 파괴하고매일 마시는 술에점점 바보로 변합니다과거도 미래도 친구도 가족도아무것도 모릅니다희죽희죽 웃기만 합니다지쳐버린 가족들이 투덜거리며원수 놈의 술만 아니었으면제정…
[2020-01-23]2020년은 1955년에 태어난 사람들이 최초로 메디케어를 등록해야 하는 해이다. 물론 본인이나 배우자의 직장 건강보험에 가입되어 있는 사람은 그 보험이 병원이나 의료 서비스를 …
[2020-01-22]동네를 걸어서 돌다가 1월에 목련 봉오리를 볼 정도로 요새 날씨가 너무 따뜻한 것 같다. 버지니아는 1월이나 2월에 제일 추운데 이렇게 이상 기온이 계속 되는 것을 보면서 왠지 …
[2020-01-22]뜻하지 않게 발생한 교통사고는 경제적, 신체적, 정신적으로 많은 피해를 끼치며 여러 가지 후유증도 유발하게 된다. 교통사고에 의한 후유장애는 근골격계의 갑작스런 과긴장과 어혈에 …
[2020-01-22]2020년도와 2019년도의 처방전 약 플랜을 비교를 해보면 꽤 많은 부분이 달라진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특히 처방전 약 플랜에는 많은 보험회사와 플랜들이 나와있다 하지만 …
[2020-01-22]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이 겪는 가장 흔한 신경정신학적 문제는 바로 다름아닌 ‘시험 불안증’이라고 한다.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불안이나 긴장감을 느껴보지 못한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
[2020-01-22]새해 첫 달부터 해리 해리스 주한 미 대사의 경거망동에 기분을 잡쳤다. 대사라는 직책은 자기 나라를 대표해 주재국에 파견된 외교관이다. 주재국의 주권을 존중하고 친선관계 증진, …
[2020-01-22]기다리는 사람은 언제나 시간이 안가고 초조하며 애가 타는가 보다.한국에 가서 헌법재판소 공개변론을 한 지도 한 달 밖에 되지 않았는데 “언제 헌법소원에 대한 결정이 나고 그 결과…
[2020-01-22]박근혜 피고인은 2017년 3월 31일에 소위 국정농단 혐의로 서울 구치소(미결수 수감시설)에 수감됐다. 2019년 8월 29일 대법원은 2심을 파기하고 다시 2심으로 이 사건을…
[2020-01-21]사람은 저마다 각각이다. 그것은 자연적인 것이다. 그것을 모르면 사는 것이 때로는 힘들 때가 있다. 왜냐하면 자연을 거스르면 사람은 불편하고 어떤 때는 그것이 재앙으로 다가올 때…
[2020-01-21]요사이 주한 미국 대사의 계속되는 헛발질들을 보면서 이래도 되는가 싶어 가만히 있을 수가 없어 잠시 역사를 훑어보았다.대개 아는 사실이나 다시 환기하는 의미에서 정의해본다면, 대…
[2020-01-20]1월 셋째 주일을 연합감리교회(UMC)에서는 소수인종들을 위한 인종 평등 선교주일(Human Relation Day)로 지키게 된다. 이 날은 마틴 루터 킹 주니어 기념일 바로 …
[2020-01-20]정신보다 물질, 인격보다 능력을 중시하는 우리 한인사회에 엉뚱하게 ‘풍류’라는 생뚱맞은 소리가 내 자신에게도 낮선 말로 느껴진다. 달보고 나갔다가 별보고 들어오는 힘든 우리 이민…
[2020-01-20]지난 1월 8일 버지니아 주 하원의 개원 첫 날에 하원의장이 새로 선출되어 취임했다. 이 취임식에 초청을 받았다. 누가 새로운 의장이 될 것인지는 이미 여러 주 전에 결정됐던 것…
[2020-01-19]아침 일찍 일어나 짙은 어둠속에 안개가 자욱하게 깔린 것을 보니 갑자기 영화 카사블랑카의 짙은 안개 속 명장면들이 생각나는 아침이다. 새해를 맞이하며 새로운 꿈에 설레면서도 지난…
[2020-01-16]주택 융자에 가장 중요한 영향을 주는 것 중에 그 으뜸은 역시 크레딧 점수라고 할 수 있다. 크레딧 점수가 좋으면 더 낮은 주택 융자 이자율이 가능하고 또한 융자의 허가 자체도 …
[2020-01-16]부동산 시장이 다시 활기를 되찾고 있다. 작년 11월에 예상했던 대로 1월 2째 주가 되면서 부동산 시장이 살아났다. 이런 현상은 예년과 아주 비슷하게 진행되고 있다. 더군다나 …
[2020-01-16]컴퓨터 작업을 하다 보면, 크고 작은 실수를 하게된다. 작은 오타와 같은 사소한 실수도 있지만, 오랜시간 공들였던 작업물을 순식간에 날려 버리는 큰 실수를 하기도 한다. 하지만 …
[2020-01-16]택배 한 박스가 왔다테이프를 뜯고 속 종이를 들어 올리자수천의 눈동자가 나를 보고 웃고 있다마룻바닥에 신문지 한 장 펴고다듬기 시작하니 금세쌓여가는 똥은 산이 되고잘린 머리는 무…
[2020-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