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스 합킨스 대학이 최고의 글로벌 대학교 10위로 선정됐다. 또 메릴랜드대는 50위, 버지니아대(UVA)는 107위에 이름을 올렸다.시사주간지 US 뉴스 & 월드 리포트가 발표한…
[2018-01-28]아마존 제2본사가 북버지니아에 낙점 되면 지역 경제가 크게 발전할 것이며, 특별히 집값이 대폭 상승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WTOP는 24일 보도를 통해 아마존 본사가 들어서…
[2018-01-28]워싱턴 DC 소재 조지워싱턴 대학에 재학 중인 여학생이 음료수에 섞인 마약을 감별할 수 있는 ‘냅킨’을 발명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WTOP 24일 보도에 따르면 다니아 셔먼은 “…
[2018-01-25]버지니아가 ‘운전하기 좋은 주’ 13위, 메릴랜드가 ‘운전하기 나쁜 주’ 3위에 뽑혔다. 인터넷 금융회사 월렛허브 24일 발표에 따르면 메릴랜드 주는 총점 48.31을 받아 하…
[2018-01-25]워싱턴 지역에서 가장 많이 소비되는 음원 장르는 무엇일까?음악 전문 매거진 믹스매그(mixmag)가 지난달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버지니아 주에서 가장 인기를 끄는 음악 장르는 힙…
[2018-01-25]버지니아 교통부(VDOT)가 주 전역의 도시 및 지역 계획 담당자들에게 전달하는 교통분석자료에 빅데이터(Big data) 사용을 확대하고 있다.빅데이터란. 기존 데이터베이스 관리…
[2018-01-25]부동산 투자회사들이 시니어들이 소유한 주택 사유지에 매매를 강요하는 협박성 허위 전단지를 뿌려 논란이 되고 있다.지역 언론이 최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이 전단지는 워싱턴DC 북…
[2018-01-24]지구온난화와 함께 진행되는 해수면상승의 여파가 향후 수십 년 안에 워싱턴 해안 지역을 덮칠 것으로 보인다. 환경단체인 UCS가 최근 발표한 자료집에 따르면 버지니아와 메릴랜드의 …
[2018-01-24]버지니아 알링턴 카운티의 2018년도 주택 공시지가가 평균 3.8% 올랐다.가파른 성장세를 보인 2017년도 부동산 시세를 반영해 카운티가 20일 각 부동산 소유주에 발송한 지역…
[2018-01-23]지난해 버지니아 주의 특산품 농사들이 대단히 풍년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버지니아 농무부 21일 발표에 따르면 2017년 땅콩과 콩, 면화의 생산량은 사상최대를 기록했다. 옥수수…
[2018-01-23]애난데일에서 10대 청소년들이 노숙자에게 강도 행각을 벌인 후 몸에 불까지 지른 사건이 발생했다.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은 가해자 중 한명이 14세 소년이며 사건 현장에서 체포됐다…
[2018-01-23]버지니아 주의 차압주택이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메릴랜드 주의 차압주택 비율은 0.95%로 전국 3위 수준으로 조사됐다.버지니아 주의 2017년도 차압주택의 숫…
[2018-01-23]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에서 길러지는 애완견들에 대한 라이센스 취득 및 갱신 마감일이 31일(수)로 다가왔다.카운티 정부에 따르면 현재 관내 8만7,000여 마리의 반려견들이 주…
[2018-01-21]생활용품 판매체인 ‘베드 베스&비온드’(Bed Bath & Beyond)가 ‘어그’(UGG)사의 ‘허드슨 이불세트’에 대해 자발적인 리콜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전국적으로 17만5…
[2018-01-21]I-495가 지나는 메릴랜드 프린스 조지스 카운티에서 진행되는 공사구간(Work Zone)에 설치된 속도단속 카메라 2대가 지난 6개월간 7만5,000건의 티켓을 발부한 것으로 …
[2018-01-21]DC, 8.5% 3위·VA, 4% 28위 미 전역서 복권 과열 조짐 속 ‘세수익 블루오션’맞은 정부들 메릴랜드와 워싱턴DC가 전국서 복권 당첨자들에게서 거둬들이는 원천징수세…
[2018-01-21]바바라 캄스탁 연방하원의원(VA)이 18일 공식 기자회견을 열어 워싱턴 메트로 당국을 강력 비난하고 나섰다.캄스탁 의원은 폴 위드필드 메트로 사장에게 서면을 보내 지난 15일 레…
[2018-01-19]메릴랜드 주에서 평생 흡연할 경우 174만 달러를 잃게 된다. 또 버지니아 주에서는 평생 흡연할 때 132만 달러를 쓰게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17일 인터넷 금융사이트 ‘월릿 허…
[2018-01-19]워싱턴 일대에 일명 ‘눈 폭탄’으로 불리는 폭설의 주기와 빈도가 매우 드물다는 분석이 나왔다.특히 올 겨울 워싱턴에는 최남부인 루이지애나와 조지아주 보다도 눈이 적게 오면서 일부…
[2018-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