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에서 화물열차가 트럭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 3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고는 19일 오전 9시 직전 녹스빌 지역 아덴 로드 11200 선상에서 발생했…
[2023-01-22]초등학교 1학년생이 20대 교사에 총을 쏜 항구도시인 뉴폿뉴스 지역이 충격에 휩싸인 가운데 문제의 소년이 심각한 정신병 질환자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소년의 학부모는 19일 변호…
[2023-01-22]워싱턴 DC의 고급 레스토랑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DC 레스토랑 위크’가 시작됐다. 16일부터 22일(일)까지 1인당 점심 25달러, 저녁 40~55달러에 3가지 코스 요…
[2023-01-22]지역 TV 방송국인 FOX 5의 직원이 4일 밤 메릴랜드 베데스다에서 무장괴한에게 자신의 차량을 뺏기는 사건이 발생했다. 몽고메리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권총을 내보인 후…
[2023-01-08]페어팩스 카운티에서 우체부가 4일 강도에게 우체통 열쇠를 뺏기는 일이 발생했다.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30분경 맥클린에서 두명의 남성이 우체부에게 다가…
[2023-01-08]페어팩스 카운티에서 우체부가 4일 강도에게 우체통 열쇠를 뺏기는 일이 발생했다.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30분경 맥클린에서 두명의 남성이 우체부에게 다가…
[2023-01-08]버지니아 주가 북버지니아 지역 I-95 익스프레스 레인의 쌍방향 운행을 검토하고 있어 향후 추이가 관심을 끌고 있다. 글렌 영킨 버지니아 주지사실은 최근 “버지니아 주는 현재 한…
[2023-01-08]저소득층 가정의 대학생 자녀를 위한 무상 학자 보조금인 펠 그랜트(Pell Grant)가 현행 6,895달러에서 내년에 7,395달러로 증액되는 것이 추진되고 있다. 연방의회는 …
[2022-12-25]버지니아의 NOVANT 헬스병원(매나세스·헤이마켓·컬페퍼)이 UVA 헬스병원으로 이름을 바꿔 새롭게 문을 연다. UVA 헬스 컬페퍼·UVA 헬스 헤이마켓·UVA 헬스 프린스 윌리…
[2022-12-25]음주 상태에서 학교버스를 운전한 기사가 20일 페어팩스 카운티 법원의 대배심에 의해 아이들을 위험에 빠트리게 한 것을 포함해 9개의 중범죄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또 음주운전과 …
[2022-12-25]제니퍼 맥클렐런(Jennifer McClellan·49) VA 주상원의원이 압도적인 차로 조 모리세이 주상원의원을 이기고 버지니아 연방하원 4선거구 민주당 후보로 선정됐다. 맥클…
[2022-12-25]워싱턴 지역에서 교통체증을 유발하는 병목현상이 가장 심한 곳은 95번 남쪽 방향의 VA 123·160번 출구로 파악됐다. 수도권 교통위원회가 최근 워싱턴 지역의 2010년부터 2…
[2022-12-11]메릴랜드 몽고메리카운티의 16세 이상 주민들은 내년 1월3일(화)부터 1년간 카운티 레크리에이션센터 내 피트니스클럽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무료 이용권에 등록을 하면 서…
[2022-12-11]34년 전인 1988년 페어팩스 카운티에서 발생한 강간 사건의 용의자가 체포됐다. 페어팩스 경찰이 22일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 사건은 1988년 8월24일 오후 10시40…
[2022-11-27]버지니아가 저소득층을 위해 수도요금 보조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이는 연방정부가 지원하는 임시 프로그램으로 2022년 10월부터 2023년 9월1일까지의 수도요금을 지원받을 수 …
[2022-11-27]내년도 대학 학비 보조를 위한 팹사(FAFSA) 신청 접수가 지난 10월1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전문가들은 추수 감사절 연휴 기간을 이용하라고 권장한다. 이 기간에는 대학에 재학중…
[2022-11-27]오는 24일(목) 추수감사절에 한인마트를 비롯해 상당수 마트와 소매점들이 영업을 한다. 워싱턴 지역의 한인마트인 H마트, 롯데 플라자, LA 마트, 지구촌 마켓 등은 정상영업을 …
[2022-11-06]버지니아가 푸드스탬프(SNAP) 대상 주민들에 대한 긴급지원을 11월까지 또 연장한다.버지니아 사회보장국은 3일 “지난 10월 물가인상에 따라 지원금을 늘렸는데 여전히 경제적 어…
[2022-11-06]버지니아 거주 20대 남성이 지난해 미 육군 대령 부부를 살해한 것으로 유죄판결을 받았다. 살인사건은 지난해 5월 스프링필드 미 육군 대령 부부의 집 차고 앞에서 발생했다. 스티…
[2022-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