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 공연이 열리고 있던 한 교회에서 갑자기 바닥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해 수십명이 부상하고 이중 1명이 중태인 사고가 발생했다. 25일 저녁9시 경 애보츠포드 소재 센…
[2008-04-29](CP) 주말 오후 써리의 한 주택에서 폭발이 일어나 주택이 전소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사상자는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26일 오후 2시30분경 써리 94A가에 있는 2…
[2008-04-29]세계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로 줄곧 최고 자리를 지켰던 밴쿠버의 명성이 이제 서서히 그 영광을 잃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제주간지 머니센스(Money Sense)가 발표한 …
[2008-04-29]정부의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는 마약주사소 인사이트(InSite)의 폐쇄 시한을 2개월 앞두고 이 시설의 관리자들의 시설의 존치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포틀랜드 …
[2008-04-29]에밀리카 인스티튜트 오브 아트 디자인(ECIAD)가 대학교(유니버시티)로 승격됐다. BC교육부는 26일 그랜빌아일랜드에서 고든 켐벨 주수상이 참석한 가운데 에밀리카 인스티튜트를 …
[2008-04-29]한인 마켓이 밀집되어 있는 노스로드 주변 한인 건물을 렌트해 비즈니스 하는 세입자들이 최근 장사는 안 되는데 매달 지불해야 하는 값비싼 렌트비 때문에 가슴을 졸이고 있다. 이…
[2008-04-26]BC주의 천연자원 개발이 무척 활발한 상태로 나타났다. 2008-2009 회계연도의 첫 천연자원 관련 실적인 4월 석유,천연가스 채굴권 수익이 3,960만달러에 달해 작년 같…
[2008-04-26](CP) 특별한 이유 없이 임의로 수색해 발견한 증거에 대해 대법원이 증거로 인정할 수 없다는 판결이 나왔다. 캐나다 연방대법원은 25일 경찰이 온타리오주 한 고등학교와 알버타…
[2008-04-26](CP) 마침내 국내 경제가 위기 상황이라는 정부쪽 공식입장이 나왔다. 캐나다 중앙은행은 24일 경제정책보고서를 통해 미국으로의 수출 급감과 금융시장의 혼란으로 인해 국내 제조…
[2008-04-25]우리가 살고있는 BC주에서는 과연 하루동안 얼마나 많은 생명이 태어나며 스러지고 있는 걸까? 21일 발표된 BC통계청의 연간보고서를 통해 BC주의 삶과 죽음을 살펴본다. BC…
[2008-04-25](속보=CP) 자신의 자녀 3명을 살해하고 1주일 넘도록 도망 다니다 숲 속에서 붙잡힌 앨런 쉔본(40세)이 1급 살인범으로 검찰에 기소됐다. 검찰은 23일 캠룹스 법원에서 …
[2008-04-25]올해를 상승무드로 시작한 소매경기가 한달만에 하락세를 기록했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월별소매동향에서 2월 국내 소매시장은 총 355억달러가 팔려 전달에 비해 0.7% 감소됐다.…
[2008-04-24]미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의 파장으로 국내 부동산 시장도 예전 같지 않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택 구입열풍은 여전히 뜨거운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회사…
[2008-04-24]연방이민부는 22일 해외경력인증사무소(FCRO)의 성과에 대해 만족할만한 수준이라며 인도, 중국, 필리핀 등 외국에 사무소를 계속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FCRO는 연방…
[2008-04-24]2007년도 개인소득세 신고기한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정부에 낼 세금이 있는 주민은 이 날짜를 지켜야 벌금과 연체이자를 피할 수 있다. 기한을 넘기면 5% 벌금이 부과되고 …
[2008-04-24](CP) 주정부지정이민(PNP) 제도의 도입으로 대서양 연안 뉴브런즈윅주에 한인 인구가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발표됐다. 뉴브런즈윅 사업부 그렉 바이런 장관은 20일 예년보다 …
[2008-04-23]19일 토피노에서는 한국전 참전 58주년을 맞아 전쟁에 참가했던 군인들의 기념행사가 열렸다. 한국전에 참전했던 캐나다군과 유가족 등 수십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기념행사에는 …
[2008-04-23]작년 세인트 패트릭데이 저녁 경찰과 몸싸움을 벌인 혐의로 기소된 소방관과 소방관의 아들은 21일 열린 재판에서 무죄를 주장했다. 21일 CBC 보도에 따르면, 밴쿠버 소방관…
[2008-04-23]길가에 주차되어 있는 차량들에 대해 잇따라 고의적으로 손상을 입히다 밴쿠버 경찰에 붙잡힌 용의자가 한국계로 코퀴틀람에 거주하는 김모(31세)씨로 밝혀졌다고 글로브앤메일이 22일 …
[2008-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