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1B 비자로 미국에서 거의 6년째 일하고 있습니다. 현재 일하는 회사에서 지난해 4월 저의 취업이민을 위한 서류를 주 노동청에 제출하였습니다. 그 노동허가 신청서(Applic…
[2002-08-15]미국 한 회사에서 H-1B 페티션 승인을 받아 한국 소재 미영사관에서 3년 기한의 H-1B 비자를 받고 입국했습니다. 그 회사에서 1년 동안 일하다가 다른 회사의 H-1B 페티션…
[2002-08-15]다섯 살난 페르시안 흰색 고양이를 기르고 있습니다. 제 손가락에 동그란 피부병이 생겨 몹시 가렵기에 병원에 가보았더니 고양이로부터 곰팡이 피부병이 옮은 것 같으니 수의과 병원에 …
[2002-08-15]애지중지 기르는 8년된 푸들 암컷의 왼쪽 두 번째 유두 주변에 큰 콩알만한 것이 딱딱하게 잡혀 병원에 갔더니 유방암이라며 왼쪽 유방 전체를 절단하는 수술을 권합니다. 고통도 클 …
[2002-08-15]불임수술을 해준 8년된 고양이를 기르고 있습니다. 너무 뚱뚱해서 보기에도 숨이 찰 지경입니다. 현재 체중이 24파운드나 나갑니다.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고양이의 체중은 체…
[2002-08-15]다른 계약서와 마찬가지로 주택 개량공사 계약서도 공사비에 대한 조항이 명시되어 있어야 한다. 공사비가 500달러 이상일 경우에는 반드시 서면으로 계약을 맺어야 하며, 공사비가 공…
[2002-08-12]상당수 한인 업주들이 사회보장국(SSA)으로부터 이른바 불일치 편지(Mismatch Letter)를 받고 있다. 전에 없이 불일치 편지를 많이 받고 있는 고용주들은 어떻게 처신할…
[2002-08-12]결혼한 지 3개월 되었으나 불가피한 이유로 이혼을 하려 합니다. 그러나 제 배우자는 이혼은 못해 주겠다 합니다. 간략한 이혼절차가 있다고 들었는데 수속을 밟을 수 있는 방법을 알…
[2002-08-08]남편이 모든 재정을 관리하고 저는 매달 살림 유지비만 받으며 살아 왔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사업도 꽤 잘되고 있고 여기저기 증권 투자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정확한 재정상태에 대…
[2002-08-08]이혼 신청서를 법원에 접수시킨 후 접수한 서류 한 벌을 상대방에게 전달해야 한다고 하기에 서류전달 서비스 회사에 전달을 맡겼습니다. 배달 직원이 배우자의 집으로 몇 번이나 찾아가…
[2002-08-08]조그만 자영업을 하는 납세자입니다. 8월15일로 연기된 개인 세금보고의 마지막 날이 돌아오는데 연초 경기가 나빠 연장시 약간의 세금을 냈습니다. 하지만 실제 세금으로 추가 납부해…
[2002-08-08]저는 세금 보고를 하지 않은 26세의 미혼 군인입니다. 월급도 적고 귀찮아서 보고하지 않았는데 주위 사람들이 세금보고는 누구나 반드시 해야하는 것이라며 8월15일 이전에 하라고 …
[2002-08-08]10명 정도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는 소규모 회사의 사장입니다. 직원들의 복지를 향상하고 회사의 안정적인 고용확보, 절세의 효과를 달성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찾던 중 ‘카페테…
[2002-08-08]I-140와 I-485의 동시 신청길 열렸다. 사람들은 대개 지난해 9월11일 이후 이민법이 까다로워졌다고 믿고 있다. 그렇지만 반드시 그렇지도 않다. 7월31일부터 시행…
[2002-08-05]집수리나 개조를 위해서 컨트랙터를 고용할 경우 반드시 라이선스가 있는 컨트랙터를 고용해야 한다. 그리고 라이선스를 제시하는 컨트랙터라고 하더라도 이 라이선스 번호를 캘리포니아주 …
[2002-08-05]지난해 가족과 함께 방문비자로 미국에 들어왔습니다. 그 후 파트너와 사업체를 구입해 E-2로 체류신분을 바꾸었습니다. 그런데 파트너와 영 마음이 맞지 않아 속상한 일이 한 둘이 …
[2002-08-01]저희 가족은 취업이민 케이스로 2001년 1월 미국에 입국했습니다. 입국 당시 여권에 영주권자라는 도장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 후 저 막내딸만 영주권 카드를 받고 다른 가족들은…
[2002-08-01]저는 시민권자로 한국에 있는 열 살 난 조카를 입양하려고 합니다. 아이의 아버지인 제 형은 최근 세상을 떠나고 형수인 엄마만 있는 처지입니다. 형수가 혼자 아이를 키우는 것이 여…
[2002-08-01]의류제조 업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근 봉제업체에 하청을 맡겼는데 형편없는 불량품을 만들어 왔습니다. 당연히 봉제비를 안 주고 있었더니 자신의 잘못은 생각지 않고 오히려 봉제비…
[2002-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