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한인들은 직장에서의 차별로부터 피고용인들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연방기관이 있다는 사실을 잘 모르고 있다. 바로 EEOC로 잘 알려진 ‘연방고용균등위원회’인데 이 기관은 직…
[2008-06-27]배심원에 선정되었다는 통지를 받으면 우선은 운이 없어 걸렸고 어떻게든 빠져 나와야겠다고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범죄를 저질렀다고 기소되었을 때나 민사소송에 관련되었을 …
[2008-06-27]‘생명보험은 저축성과 소멸성 두 종류’ 저는 생명보험 가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어떻게 가입해야 할 지 잘 모르겠는바 방법들을 제시해주길 바랍니다. 우선 귀하께…
[2008-06-26]상업용 리스가 점점 입주자에게 불리하게 되어지는 경향이 있다. 재산세, 관리비, 보험료 등을 입주자가 부담하는 소위 triple net 리스는 물론 비싼 렌트, 매년 인상 폭의 …
[2008-06-23]시민권자와 결혼을 해 영주권을 신청하게 되면 지문을 찍게 되고 이민귀화국의 심사가 끝나면 영주권 인터뷰 날짜를 통보받는다. 결혼을 통해 영주권을 신청한 많은 분들은 결혼 자체가 …
[2008-06-23]계속되는 주택가격의 하락과 신용시장의 경색으로 주택융자 렌더들은 더 많은 다운페이먼트, 더 높은 크레딧 점수, 더 많은 보충서류를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많은 바이어들에게는 큰 …
[2008-06-23]오늘날 사회는 날씬한 것에 지나치게 사로잡혀 비만을 마치 질병이나 우둔함처럼 취급하고 있다. 날씬함에 대한 이같은 망상은 대부분이 미디어와 패션 업계, 피트니스 업계, 다이어트 …
[2008-06-20]서류를 서명해 놓고 후에 그 내용을 모르고 서명했으니 무효라고 주장한다면 보통은 당연히 내용을 읽고 서명해야지 무슨 말씀이시냐는 말을 듣게 된다. 특히 이런 경우가 융자서류라든지…
[2008-06-20]부동산 하락과 서브프라임 사태 그리고 뒤이은 전체 금융권의 신용경색 사태 이후 주택차압은 날이 갈수록 늘어만 가고 있고, 차압이 급격히 상승하면서 주류 언론매체 등을 통해 모기지…
[2008-06-20]신탁증서 내용 꼼꼼히 확인해야 친구가 지금 돈이 좀 급하다고 10만달러만 조금 꾸어달라고 합니다. 돈을 못 갚으면 제가 자기 집을 차압까지 할 수 있는 신탁증서(Deed …
[2008-06-19]집 잃은 애완견을 위한 마이크로 칩 시청으로 부터 키우고 있는 진도견에게 마이크로 칩을 넣어 주라고 하는데 안전할까요? 최근 염려되는 사항은 마이크로 칩(Micro …
[2008-06-19]개인적 소송을 당하거나 보증을 섰는데 원 채무자가 갚지 못했을 경우 내가 가지고 있는 자산들이 모조리 없어지지 않나 걱정하는 경우가 있다. 자산보호라 함은 소송이 발생하거나 보증…
[2008-06-16]취업이민을 신청하기 위해 스폰서를 찾는 분들이 셀 수 없이 많다. 하지만 미국 경기도 요즘 좋지 않아 영주권 스폰서를 찾기가 더욱 어려워 지고 있다. 가족 이민으로 영주권을 해결…
[2008-06-16]지난주에 살펴보았듯이 주택융자에 있어서 포인트(discount points)란 손님이 특정한 이자율을 받는 대가로 에스크로 클로징때 랜더에게 지불하는 비용을 말한다. 예로서 …
[2008-06-16]인출시 세금면제 로스 IRA 불입가능 연령 제한 없어 세금과 관련해서 흔히 받는 질문 가운데 하나가 개인 은퇴연금 계좌(IRA)이다. 일반 IRA(Traditional…
[2008-06-12]이번 칼럼에서는 비자와 마스터 카드의 차지백 사례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겠다. 이미 본 칼럼에서도 여러 차례 다뤄진 차지백은 카드 거래가 이루어진 후 ‘머천트의 계좌로 그…
[2008-06-12]“아니 인수한 후에 자기 물건이라고 학원 집기를 다 가져가 버리면 어쩌라구, 안 됩니다. 철저하게 쓰라고 하세요.” 그렇다고 토씨하나 틀리지 않고 전할 수도 없고 중간에서 …
[2008-06-12]부동산 등기를 해야 소유권 보호 받아 이번에 부동산을 처음 구입하게 되어 에스크로를 하고 있습니다. 부동산에 대해 등기가 되어야 에스크로가 끝날 수 있고 소유권이 이전되었…
[2008-06-12]62세가 될 때까지 기다려야 하나요? 남편과 저는 미 시민권자로 각각 40근로 크레딧이 있읍니다. 남편은 1949년 2월에 태어났으며 저는 한살 어립니다. 남편은…
[2008-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