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의 한 커피샵에서 고객의 매너에 따라 똑같은 커피 한잔을 최대 2.5배 차이가 날 정도로 다르게 팔고 있어 화제다.인퀴지트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버지니아주 로녹에 위치한…
[2016-07-19]헤이마켓 인근의 66번 도로에서 대형 트레일러에 불이 나는 바람에 차량이 전소됐고 운전자는 심각한 부상을 입은 채 가까스로 참변을 피했다.경찰 당국에 따르면 사고는 18일 아침 …
[2016-07-19]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의 락빌 파이크 일대가 대대적으로 재개발된다.비즈니스 저널에 따르면 몽고메리 카운티는 락빌 파이크 일대를 복합 용도로 재개발키로 하고 이에 따른 부지 용도…
[2016-07-19]한 사람이 상담실로 들어와서 앞에 놓은 의자에 조심스레 앉는다. 지치고 우울한 표정에 어색함이 입혀진다. 어떤 이는 두려움과 불안이 가득한 얼굴로, 어떤 이는 증오와 분노의 번뜩…
[2016-07-17]버지니아에 지카 바이러스 감염자수가 38명으로 늘어났으며 이중 58%가 북버지니아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버지니아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 13일 현재 지카 바이러스 총 감염자 …
[2016-07-17]알링턴 카운티의 비밀수사관들이 7개월간의 수사를 통해 마약유통 용의자 9명을 체포했다. WTOP는 지난 14일 알링턴 카운티 경찰국의 비밀수사관들이 마약단속을 위한 비밀수사를 …
[2016-07-17]심각한 교통 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95번 도로의 이지(E-Z) 패스 익스프레스 레인의 남쪽 연장 공사가 15일 시작됐다.버지니아주 교통부에 따르면 이번 공사는 스태포드 카운티내 …
[2016-07-17]버지니아대(UVA) 등 워싱턴 지역 6개 대학이 미 전국에서 가장 캠퍼스 환경이 좋은 대학 10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사설 교육연구기관 ‘니치’(NICHE)가 13일 발표한 ‘2…
[2016-07-17]오는 새 학기부터 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내 중고등학교의 학생들은 F를 받기 어려워진다. 과제 완수를 위한 ‘합당한 노력’을 하면 최소 50점 이상의 점수를 받아 낙제를 면할 …
[2016-07-17]지난 13일 애난데일에서 발생한 신생아 납치사건의 용의자인 생모가 이웃들의 제보로 체포됐다.WUSA9에 따르면 이날 경찰의 긴급 경보인 앰버 얼럿을 듣고 납치 용의자인 신생아의 …
[2016-07-15]“공사비만 챙기고 공사도 안하고, 전화도 안 받습니다”버지니아 페어팩스 카운티에서 사기성 조경업체로 인한 피해자들이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지역 언론인 WUSA9…
[2016-07-15]버지니아 차량국(DMV)이 교통 범칙금을 미납한 저소득층 운전자들의 면허 정지 조치를 중단하라는 집단소송에 휘말렸다. 버지니아 저소득층을 대변하는 법률 자문 사법 센터(Legal…
[2016-07-15]워싱턴DC의 주택 중간 가격이 11년만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수도권 부동산협회(GCAAR)에 따르면 워싱턴DC의 지난 6월 주택 중간 가격은 56만 달러를 기록해 6월 가격으…
[2016-07-15]버지니아는 사업환경이 점점 나빠지고 있는 반면 메릴랜드는 사업환경이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CNBC가 내놓은 ‘전국에서 사업하기 좋은 주’ 조사에서 버지니아는 지난…
[2016-07-15]닌텐도사의 신종 스마트폰 게임인 ‘포켓몬 고’라는 게임이 전세계적인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가운데 메릴랜드대(UMD) 캠퍼스 내에서 하룻밤새 3건의 강도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
[2016-07-14]워싱턴DC 정부가 미국의 51번째 주로 승격하기 위한 운동을 추진 중인 가운데 DC 시의회가 오는 11월 열리는 주민투표에 부의키로 만장일치로 결정해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DC…
[2016-07-14]버지니아 애난데일에서 차량 절도 용의자 4명이 경찰 추격전 끝에 체포됐다.경찰 당국에 따르면 이들 일당 4명은 지난 11일 오후 4시20분경 갤로우스 로드 인근의 495번 도로에…
[2016-07-13]버지니아 비치에서 흉칙한 형태의 괴물 물고기가 발견된 것이 알려지면서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NBC 워싱턴은 11일 버지니아 비치에서 위협적이게 생긴 스타게이저(사진^한국명 비늘…
[2016-07-12]부유하기로 유명한 메릴랜드 몽고메리 카운티가 주내에서 가장 많은 저소득학생 지원금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볼티모어 선은 최근 볼티모어시의 저소득 학생 비율이 몽고메리 카운…
[2016-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