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대입수능시험인 SAT 문제가 한국에서 유출됐다는 의혹이 또 다시 일고 있다. 의혹이 사실로 밝혀지면 대규모 시험성적 취소로 이어질 수도 있어 대학 입시를 코앞에 둔 응시생…
[2013-10-10]연방 국무부가 한국어를 포함한 13개 주요 언어에 대한 ‘2014년도 CLS(Critical Language Scholarship) 장학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미국 대학…
[2013-10-10]한국정부 초청 해외영어봉사장학생 ‘토크(TaLK·Teach and Learn in Korea)’ 프로그램이 제12기 지원자를 모집한다. 선발된 장학생들은 한국의 농·산·어…
[2013-10-09]뉴욕시내 ‘차터스쿨’ 확대를 지지하는 대규모 시위가 8일 열렸다. 차터스쿨 도입을 찬성하는 학부모, 교사, 학생들의 모임인 ‘패밀리즈 포 엑설런트 스쿨즈’(Families for…
[2013-10-09]한·중·일 아시아 3개국 특성화 교육을 제공하는 퀸즈 플러싱의 동서국제학학교(EWSIS) 타인종 한국어반(지도교사 이정혜) 수강생들이 한국 음식문화 투어에 나섰다. 현장학…
[2013-10-09]학사학위 취득자가 대학 졸업 후 40년간 벌어들인 소득이 고졸 학력자의 소득보다 평균 65% 더 많은 것으로 조사돼 고등교육의 투자 가치를 증명했다. SAT 시험을 주관하…
[2013-10-08]내년 가을 뉴욕시 공립 중학교 입학을 앞둔 예비 신입생을 위한 진학 박람회가 이번 주부터 열린다. 뉴욕시 교육청은 2014~15학년도 중학교 예비 입학생 및 가족을 대상으…
[2013-10-08]"한국의 아름다운 전통의 미를 건축에 담아 자랑스러운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전세계에 널리 알리고 싶어요“ 웨체스터 해리슨 고등학교 9학년에 재학 중인 김정우(14·미국명 …
[2013-10-07]변성희 교사(언어기술아카데미(ALT)교사/한국자폐인사랑협회 자문위원) 고등학교 교사인 나의 직업병일 수도 있겠지만 나와 교실 안팎에서 만났던 학생들과의 인연을 중요하게 생각…
[2013-10-07]데이빗 김(C2 Education 대표) 지난 8월 초 대입 공통지원서의 새로운 버전인 커먼 애플리케이션 V4(Common App V4)가 일반에 공개되면서 많은 학생들이…
[2013-10-07]버겐카운티한인학부모회(BCKAPA 회장 제니퍼 백)가 지난 5일 뉴저지초대교회(담임목사 한규삼)에서 주최한 ‘한인 학부모와 자녀를 위한 교육 세미나와 웍샵’이 학부모 250여명과…
[2013-10-07]미국 교사들의 평균 연봉이 싱가포르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미국에 이어 세 번째로 높았다. ‘세계 스승의 날(5일)’을 맞아 빈곤국가 아…
[2013-10-05]21세기형 인재양성을 교육 목표로 삼고 한국어와 태권도 수업을 포함한 한국문화 강좌를 선택과목으로 제공하는 ‘베리타스 아카데미’(교장 셰럴 콴트라노)가 이번 학기부터 플러싱 고등…
[2013-10-04]고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무작위 약물 검사 추진 계획을 밝혔다가 논란에 휩싸였던 뉴저지 노던밸리 리저널 학군이 학부모들로부터 고소를 당했다. 일부 학부모들은 최근 제기한 이번 …
[2013-10-04]미 육군이 재정적자를 이유로 13개 대학의 학군단(ROTC) 프로그램을 2014~15학년도까지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최근 각 대학에 관련 내용을 공식 통보한 육군은 각 대…
[2013-10-04]미국이 교사에 대한 존경심이 높은 전 세계 9위 국가에 랭크됐다. 이달 5일로 다가온 ‘세계 스승의 날(World Teacher’s Day)’을 앞두고 전 세계 불우아동 …
[2013-10-04]뉴욕시립대학(CUNY)이 자체적인 평화봉사단(Peace Corps.)을 출범시켰다. 올해 가을학기부터 공식 운영되는 CUNY 평화봉사단에는 CUNY 산하 2년제 및 4년제 대…
[2013-10-04]뉴욕주내 15개 법학대학원의 입학지원자 및 신입생이 큰 폭으로 감소하고 있다. 이에 학비수익이 줄어든 각 대학마다 교수진 축소와 해외 지원자 공략 등 새로운 생존 전략을 구축하고…
[2013-10-03]벤자민 카도조 고등학교 앞에서 2일 학생들의 교육예산삭감 항의 시위가 전개됐다. 뉴욕시의원 사무실은 지난달 27일 교육청의 회계 오류로 인해 최근 몇 년 간 카도조 고교에 …
[2013-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