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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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 아카데미, 플러싱고교에 개교

2013-10-0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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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형 인재양성을 교육 목표로 삼고 한국어와 태권도 수업을 포함한 한국문화 강좌를 선택과목으로 제공하는 ‘베리타스 아카데미’(교장 셰럴 콴트라노)가 이번 학기부터 플러싱 고등학교에서 새로 문을 열었다.

3일 본교강당에서 열린 ‘개교 기념식’에 참석한 론 김(왼쪽 네 번째부터) 뉴욕주하원의원, 박희동 뉴욕총영사관 교육원장, 최윤희 (맨 오른쪽부터) 뉴욕한인학부모협회 공동회장, 류제봉 퀸즈한인회장과 뉴욕시교육청 및 학교 관계자들이 학생대표들과 리본을 커팅하고 있다. <천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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