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포인트 한인학부모회는 23일 뉴저지에 있는 KCC 한인동포회관에서 웨스트포인트 졸업생도들을 초청한 졸업 축하 파티를 열었다. 이날 40여명의 졸업생도들은 함께 식사를 즐기며…
[2016-04-26]뉴욕•뉴저지 출신 3명을 비롯 한인 육사생도 25명이 미 육군의 신임장교로 임관한다.웨스트포인트 한인학부모회 뉴욕•뉴저지지부(회장 노종환)에 따르면 내달 21일 열리는 2016년…
[2016-04-26]뉴욕취타대 이춘승 단장이 지도하는 뉴욕대(NYU) 풍물패가 23일 맨하탄에 있는 워싱턴스퀘어팍에서 국악 알리기에 나섰다. 이날 풍물패 학생 40여명은 그 동안 갈고닦은 풍물 실력…
[2016-04-25]세계국악경연대회 최우수상 등 각종대회 섭렵뉴욕아티스트 콩쿨 목관부문 1위 등 `다재다능’장래희망은 요리사...“희망 주는 사람 되고싶어”“한국인으로서 한국의 뿌리를 알고 싶어서 …
[2016-04-25]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회장 박종권)가 23일 뉴저지 프라미스 한국학교에서 개최한 ‘제12회 나의 꿈 말하기’ 대회에서 지한결(세종한국학교)군이 대상을 수상했다. 뉴욕•뉴저지 …
[2016-04-25]미국의 대표적인 대학입학자격시험인 SAT가 기출 문제를 자주 재활용하면서 불공평한 시험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최근 SAT 주관처인 칼리지보드는 지난…
[2016-04-25]독도교육 선도학교인 뉴저지 훈민학당 한국학교(교장 원혜경)가 5월7일 오전 10시30분부터 버겐필드 소재 학교(12 W. Central Ave.)에서 독도 전시회 및 독도 OX …
[2016-04-23]뉴저지 주립대학인 럿거스 대학 학생회와 교직원회가 학비 인하를 요구하고 나섰다.럿거스 대학 학생과 교직원 연합회인 ‘럿거스 원’(Rutgers One)은 “개교 250주년을 맞는…
[2016-04-23]뉴저지주 교육국은 21일 “주 전역에서 온라인 기반 표준시험인 PARCC가 20일 전산 오류로 시행되지 못해 시험이 하루 연기 돼 실시됐다”고 밝혔다.주 교육국에 따르면 학군별로…
[2016-04-22]하버드대학의 기부금 보유 규 모가 미 전국 대학 가운데 최고 를 기록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19일 발 표한 대학별 기부금 보유 순위를 보면 하버드대학은 2014년 기준 364…
[2016-04-21]동서국제학학교가 연방정부의 지원을 받아 한국어 서머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켄트 클레이먼(사진) 교감은 20일 학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연방정부로부터 기금을 받아 한국어와 한국문…
[2016-04-21]아이비리그 명문대학인 코넬대학교 의과대학장에 한인 교수가 임명됐다. 20일 코넬대학교에 따르면 코넬대 이사회는 최근 코넬 의과대학장에 최명근(사진•미국명 어거스틴) 내과 학과장을…
[2016-04-21]퀸즈 베이사이드 내 공립학교의 시설이 업그레이드 된다.폴 밸론 뉴욕시의원은 자신의 지역구인 19선거구의 시민들이 투표로 참여한 ‘시민 참여 예산’(Participatory Bud…
[2016-04-20]뉴욕시내 14개 고등학교가 미국의 시사 주간지 ‘US 뉴스&월드 리포트’가 선정한 미국 100대 우수 공립 고등학교에 랭크됐다. 뉴욕•뉴저지 전체로는 19개 공립고가 100위 안…
[2016-04-20]뉴욕주 교사평가제가 2019년부터 개정돼 시행된다.메리엘렌 엘리아 뉴욕주 교육국장은 “아직 개정 방향이 정확히 정해지지 않았지만 오는 2019년에 새로운 교사평가제를 실시하게 될…
[2016-04-20]대학수학능력시험인 ACT를 위한 온라인 강의가 저소득층에게 무료 제공된다.ACT사는 18일 “세계최대 교육기관 중의 하나인 카플란(KAPLAN)과 협력해 저소득층 학생 70만명을…
[2016-04-20]2016년도 내셔널 메릿 기업후원 장학생에 미동북부 7개주에서 한인 학생 13명이 선정됐다.내셔널 메릿 장학재단이 제61회를 맞아 19일 발표한 올해 첫 번째 명단인 기업후원 장…
[2016-04-20]지난 15일 끝난 뉴욕주 표준시험(Common Core) 거부율이 작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높아질 것으로 전망됐다.표준시험 옹호교육단체인 ‘하이 어치브먼트 뉴욕’은 올해 표준시험 …
[2016-04-19]버팔로 뉴욕주립대(SUNY)가 올해 대학에 지원한 5,000여명 이상의 학생들에게 잘못된 합격 통보 이메일을 보내 학교가 급히 수습에 나섰다. 버팔로 뉴욕주립대는 지난 13일 대…
[2016-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