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한국학교(교장 전현자)가 13일 개최한 제 21회 교내 동화구연대회에서 이 학교 3학년인 이지원 학생이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 이날 대회에는 학급예선을 통해 선발된 학생…
[2006-05-15]퀸즈 공립도서관의 도서관 카드 발급 절차가 크게 간소화됐다. 또한 발급된 카드를 우편으로 전달하던 방식도 개편해 현장에서 즉시 제작하는 등 신속화를 꾀한 것은 물론, 카드 모양도…
[2006-05-13]퀸즈 공립도서관의 도서관 카드 발급 절차가 크게 간소화됐다. 또한 발급된 카드를 우편으로 전달하던 방식도 개편해 현장에서 즉시 제작하는 등 신속화를 꾀한 것은 물론, 카드 모양도…
[2006-05-12]뉴욕 롱아일랜드 학군과 지역내 대학이 최근 공동으로 지역내 학생들의 대학 진학 준비를 돕기 위한 온라인 리소스 가이드(Online Resource Guide)를 펴냈다. …
[2006-05-12]플러싱 PS 32 초등학교에 올 가을 개설 예정인 ‘한영 이원언어 프로그램(Korean Dual Language Program)’의 등록생 모집 및 홍보를 위해 1세와 1.5세 …
[2006-05-12]청소년 모국방문 사업을 실시하는 뿌리교육재단(KAYAC·회장 안용진)이 지난 6년간 이끌어 온 프로그램을 중간 결산하는 차원의 현황자료집을 최근 발간했다. 현황자료집은 2…
[2006-05-12]뉴욕 일원의 1.5세 한인교사들이 올 가을 플러싱 PS 32 초등학교에 뉴욕시 최초로 들어설 예정인 ‘한영 이원언어 프로그램(Korean Dual Language Program)…
[2006-05-11]올 가을 미 대학 입학 지원자의 SAT 평균성적이 전년대비 크게 하락하면서 일부 대학에서는 칼리지보드의 시험 채점 오류 사태에 이은 또 다른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고 USA 투데이…
[2006-05-11]뉴욕과 뉴저지에 3개 분원을 두고 있는 와우 미술학원(원장 강태현)이 2006년도 스칼라스틱 학생 글·그림 경시대회에서 ‘올해의 골드 애플 지도교사상(Gold Apple Teac…
[2006-05-11]뉴저지 한국학교(교장 전현자) 학부모회가 교사들을 위해 마련한 ‘사은회의 밤’ 행사가 지난 5일 뉴저지 팰리세디움 대원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교사 및 학부모, 학생 200…
[2006-05-11]최근 수년간 치솟은 학비인상에 시달렸던 대학생들이 졸업을 앞두고도 재정적인 부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태가 빚어지고 있다고 CNN이 최근 보도했다. 본격적인 졸업시즌을 맞…
[2006-05-11]모차르트 음악을 들으면 시험 성적이 떨어진다?“ 모차르트 효과로 세상 어린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갔던 모차르트의 음악이 한 실험에 의해 오히려 성적을 올리는데 효과적이지 않다는 …
[2006-05-10]퀸즈 플러싱 PS 32 초등학교(171-11 35애비뉴)에 올 가을 신설될 예정인 한영 이원언어 교육 프로그램(Korean/English Dual Language Program)…
[2006-05-10]퀸즈 베이사이드 고교 11학년 김민정(16)양이 최근 2006~07학년도 총학생회를 이끌고 나갈 차기 부회장에 당선됐다. 초등학교 6학년 때 이민 온 김양은 “중학교(JHS…
[2006-05-09]퀸즈의 명문인 타운젠드 해리스 고등학교가 지난해 기준, 졸업생 100% 전원이 모두 4년제 대학에 진학해 뉴욕시는 물론, 뉴욕주 전역에서 가장 우수한 대학 진학률을 기록했다. …
[2006-05-09]올해로 10회를 맞는 ‘뉴욕 어린이 민속 큰 잔치’가 원광한국학교 주최로 오는 21일(일) 정오부터 오후 5시까지 플러싱 메도우 코로나 팍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 뉴욕총영…
[2006-05-09]여름 방학 캠프 등록이 한창이다. 등록을 마감한 명문 캠프도 있지만 대부분의 캠프장은 마지막 등록을 받고 있다. 사설단체에서 하는 캠프를 찾는 이들도 있지만 자녀들에게 학업 …
[2006-05-09]“여름 캠프는 아이들에게 정서적으로 성숙해지는 교육을 시켜주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오네온타 뉴욕주립대(SUNY Oneonta)에서 열리는 뉴욕서머 뮤지 페스티벌을 …
[2006-05-09]“무엇보다 부모님의 마음을 편하게 해드리는 효녀가 되고 싶어요.” 퀸즈 베이사이드에 살고 있는 정예슬(18·벤자민 카도조 고교 12학년)양은 항상 부모님을 먼저 생각하는 근래에…
[2006-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