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1, 8.15, 8.29. 8월15일은 무슨 날인지 모두 안다. 7월31일은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제 순종이 일본제국의 강압에 따라 군대해산을 명령한 치욕의 날이다. 그해가 …
[2018-08-21]
“난 사기꾼이 아니다!” (닉슨)“…내가 사기 쳤다면, 그건 범죄가 아니지.”(트럼프)
[2018-08-20]
최근 ‘Against Empathy’라는 책에 대해서 지인들과 생각을 나누었다. 보통은 Empathy(감정이입)라 하면 긍정적인 감정, 착한 사람, 더 좋은 세상 등이 떠오른다.…
[2018-08-20]‘중국이 대세다’-. 꽤 오래된 이야기다. 중국의 GDP(국내총생산)가 일본을 추월한 해가 2009년. 미국을 따라잡는 것도 시간문제라는 인식과 함께 계속 확산되어온 게 중국 대…
[2018-08-20]펜팔이라 하면 60년대에 유행하던 미국 학생들과의 편지 주고받던 생각이 난다. 그 시절에는 미국에서 온 편지가 놀라움과 감탄을 얻었다. 그 후 동경의 나라 미국에 와서 산지도 수…
[2018-08-20]
나는 현재 뉴욕 맨하탄에 위치한 비영리기관 ‘Apex for Youth’에서 멘토링 프로그램을 이끌며 아시아계 이민자 가정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을 만나고 있다. 얼마 전 우리 멘토…
[2018-08-20]
늦여름 독서를 위해 2011년에 출간된 데이빗 리빙스턴 스미스의 저서 “Less Than Human”(인간 미달)을 주문하기 무섭게 오마로사 매니골트 뉴먼을 “개”와 “인간 말종…
[2018-08-20]
기나긴 여름방학이 끝나고, 학생들은 곧 새 학년을 맞는다. 방학이 되면 학생들이 학기 중 쌓였던 긴장을 풀고, 늦잠도 자고 게으름을 피우면서 친구들과 신나게 노는 것이 주요 일과…
[2018-08-18]필라델피아에서 흥미로운 실험을 했다. 도심 빈민 밀집지역에 녹지대를 만들고 주민들의 정서적 변화를 관찰하는 실험이었다. 빈민촌 풍경은 황폐함. 콘크리트와 시멘트, 쓰레기 더미와 …
[2018-08-18]오는 11월 실시되는 본 선거에 출마할 각 정당의 후보를 선출하는 뉴욕주 예비선거가 2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선거전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특히 뉴욕 주상원 11선거구 민주당…
[2018-08-18]며칠 전 지인으로부터 들은 사소한 에피소드 한 토막. 강아지를 데리고 동네 산책 중에 마주 오는 이가 있어 “하이”라고 인사를 건넸더니 못들은 척 하고 그냥 지나가더라는 이야기다…
[2018-08-18]지난 주말 샌디에고 근교, 페창가 리조트에서 열린 이선희 공연을 관람했다. 그녀가 ‘아름다운 강산’을 부를 때 모든 관객이 일어나 열광을 했다. 얼마나 열광하던지 부처님도 일어나…
[2018-08-18]
8월 15일, 감격의 광복절이다. 얼마 전 판매되는 것 중 가장 큰 태극기를 사두었다가 광복절 전날부터 집 2층 앞 베란다에 설치해둔 게양대에 걸었더니 기분이 한껏 고무되었다. …
[2018-08-17]건강보험이 없어 무료검진 서비스 행사장을 찾는 한인들이 적지 않은 마당에 아이러니하게도 정규 수의과병원에서 보험으로 당당하게 치료받는 팔자 좋은 견공들이 늘어나고 있다. 또 개살…
[2018-08-17]
내가 지금까지 본 영화들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화를 딱 하나만 고르라면 난 서슴없이 곤 이치가와 감독이 만든 ‘마키오카 자매들‘(The Makioka Sisters·1983·사…
[2018-08-17]
“(저건) 가짜 뉴스! 국가의 적이야!!!”“저게 TV가 아니라 거울이라는 걸 언제 말해줘야 하지?”
[2018-08-17]“부산의 한 교회에서 5억 원이 넘는 건축헌금을 사적으로 사용하고 문제를 제기한 이들에게 욕설을 퍼부은 교회 장로와 집사들이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 최근 한국 일간지의 기사다…
[2018-08-17]한 무책임한 운전자의 어처구니없는 사고로 부모를 한꺼번에 잃은 아들은 하늘이 무너지는 듯 한 슬픔을 이야기 했다. 한평생 일했던 생계의 짐을 내려놓고 은퇴한 남가주의 한인부부가 …
[2018-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