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닌슐라 및 타이드워터 지역 한인교역자협의회가 주최한 2006년 부활절 새벽예배가 페닌슐라 지역은 버지니아 순복음제일교회에서, 타이드워터 지역은 버지니아 한인 연합감리교회에서 각…
[2006-04-19]타이드워터 한인회(회장 윤일희)가 햄튼로드(페닌슐라, 타이드워터) 지역의 메디케어 파트D 처방약보험 가입 대상자들을 돕기 위해 8일 오전 10시~오후 4시 실시한 웍샵에 한인 4…
[2006-04-12]페닌슐라와 타이드워터 지역에서 최근 위조지폐 유통량이 위험수위를 넘고 있어 연방 재무부 산하 비밀 수사요원들이 본격적인 수사활동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전례없이 범람하고 있는…
[2006-04-12]페닌슐라한인회(회장 정종영)는 긴급이사회를 28일 오후 8시30분 노인회관 회의실에서 열고 제20대 한인회장 후보 등록을 오는 19일 오후 3시까지 연장해 재공고하기로 결정했다.…
[2006-04-05]페닌슐라노인회 강인식 전 회장은 부인 강경자씨의 66세 생일을 맞아 31일 뉴폿뉴스의 중식 뷔페 식당으로 노인회 회원 40여 명을 초청해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강 전 회장은 “…
[2006-04-05]메릴랜드 실버스프링과 북버지니아 애난데일에서 융자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캐피탈 홈 펀딩(대표 차용호)은 페닌슐라 지점을 개설하고 31일 오후 4시30분 오픈식을 개최했다. 차용…
[2006-04-05]페닌슐라 지역 한인단체장들은 23일 오후 7시30분 노인회관 회의실에서 모임을 갖고 한인회장 후보 등록자가 없는 사태에 대한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정종영 한인회장, 우종면 노인…
[2006-03-29]타이드워터 한인회(회장 윤일희)는 4월8일 오전 10시~오후 4시 타이드워터 한인침례교회에서 메디케어 파트D 처방약 보험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금년부터 새로 실시되는 메디케…
[2006-03-29]페닌슐라 한인회(회장 정종영)의 제20대 회장단 입후보 등록 마감일인 지난 21일까지 후보 등록자가 없어, 한인회는 긴급 이사회를 28일 열고 대책을 논의하기로 했다. 한인회장…
[2006-03-29]페닌슐라 지역 정하식품 대표 김주성씨의 부인 김영숙씨가 지병으로 지난 22일 별세했다. 향년 44세. 발인 예배는 24일 오후 2시 햄튼 시의 파크랜드 퓨너럴 홈에서 페닌슐라 …
[2006-03-29]타이드워터의 이화식당(대표 서미나)은 24일 오후 2시 포츠머츠시 제임스 W. 홀레이 3세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오프닝 파티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최 측인 포츠머츠 시가…
[2006-03-29]페닌슐라 한인노인회(회장 우종면)는 제14대 2년차 정기총회를 17일 오후 1시30분 노인회관 회의실에서 열고 15대 회장에 우종면 현 회장을 유임시키고, 부회장에 오인호, 이신…
[2006-03-22]벌써 봄이 오는 느낌이 창 밖의 식물을 통해 전해집니다. 메말랐던 가지엔 생명이 없는 것처럼 느껴졌었는데 남으로부터 불어오는 봄바람에 어느덧 새싹이 돋아남을 볼 수 있습니다. 새…
[2006-03-22]크리스토퍼 뉴포트 대학(CNU) 회계학과 학생들이 지역 주민들의 2006년도 세금보고 작업을 무료로 도와주고 있다. 학생들은 4월13일 세금보고 마감을 앞두고 아직 세금보고를 …
[2006-03-22]뉴폿뉴스 지역에 최근 타지역 이주자들이 크게 늘어나면서 초·중·고 학생수 역시 급증, 학군를 재편성하거나 학교를 새로 지어야 한다고 교육 당국이 밝혔다. 현재 정원을 100명 …
[2006-03-22]▲소매 경기: 페닌슐라 지역에 많은 소매상과 음식점들이 계속 문을 열고 있다. 이들은 지역 기업이 아니라 전국 대형 체인점들이라는 점이 중요하다. 제퍼슨 애비뉴를 따라 북상하면 …
[2006-03-15]찬양과 선교를 위해 기타 하나를 들고 미국 등 전세계 한인 동포를 찾아가 진솔한 복음과 간증을 전하는 이광희 찬양 선교사를 초청한 뉴폿뉴스 한인장로교회(담임목사 이대성)의 ‘이광…
[2006-03-15]윌리엄스버그 지역 교육위원회는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마약 복용 테스트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우선 운동 선수와 단체에 가입 또는 소속된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앞으로 일반 학…
[2006-03-15]▲관광산업: 영국의 식민지 개척자들이 미국에 제일 먼저 상륙해 신도시를 건설한 곳이 윌리엄스버그 남단의 제임스 타운이었다. 그리고 이어 청교도들을 태운 메이플라워호 역시 윌리엄스…
[2006-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