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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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닌슐라 지역 정하식품 대표 김주성씨 상배

2006-03-29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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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닌슐라 지역 정하식품 대표 김주성씨의 부인 김영숙씨가 지병으로 지난 22일 별세했다. 향년 44세.
발인 예배는 24일 오후 2시 햄튼 시의 파크랜드 퓨너럴 홈에서 페닌슐라 한인침례교회 김성수 목사의 집도로 열렸다. 장지는 파크랜드 메모리얼 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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