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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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닌슐라노인회 강인식 전 회장, 노인회 식사대접

2006-04-0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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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닌슐라노인회 강인식 전 회장은 부인 강경자씨의 66세 생일을 맞아 31일 뉴폿뉴스의 중식 뷔페 식당으로 노인회 회원 40여 명을 초청해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강 전 회장은 “오늘 식사 대접은 며느리(강영숙)가 준비했으며 5년 동안 시어머니 병간호를 한 효부”라며 “며느리가 오늘 시어머니 병환이 좋아져 기쁜 마음으로 노인회원들께 식사 대접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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