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톤로드 지역 교량 중 1/4이 구조적 결함을 갖고 있거나 기능적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교통 전문가들로 구성된 조사팀이 교량 상태를 점검한 결과보고에서 드러났다.…
[2008-08-06]페닌슐라 지역에 소재한 인구 1만여의 포코슨 시 경찰은 지난 6개월간 연속적으로 발생한 주택절도와 관련해 9명의 성인과 4명의 청소년을 절도혐의로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포코선…
[2008-08-06]지금 한국에서는 독도는 일본영토라는 주장 때문에 반일감정이 고조 상태 속에 있다. 이렇게 긴장감을 감돌게 하는 한일간 독도 주권 싸움은 한국 주요 TV 뉴스시간 첫 머리기사로…
[2008-08-06]버지니아 주 환경청은 체사픽 베이의 하천 87%가 오염되어 수영, 낚시, 식수, 야생동식물 식수로 적합하지 않다는 조사 결과 보고서를 발표했다. 환경청은 버지니아의 오염하천이 …
[2008-07-09]요크 카운티 주민들이 홍수피해 보험과 관련된 정보를 메일로 받아 볼 수 있을 예정이다. 요크 카운티는 연방 재난관리청(FEMA)이 새로 발표한 요크 카운티 홍수 가능 지역에 …
[2008-07-09]윌리엄스버그 주민들은 2009년 주택과세 평가 보고서를 윌리엄스버스 시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다. 윌리엄스버그 시는 지난 주 2007년 1월부터 2008년 5…
[2008-07-09]뉴폿뉴스시 다운타운에서 대낮에 총격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일 오전 10시30분경 뉴폿 뉴스 시 다운타운 26번가와 마샬 애비뉴 사이의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루 던스…
[2008-07-09]전미담배판매점협회는 버지니아 비치 시에 담배 세금인상을 재고할 것을 요청하는 편지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편지를 보낸 이유에 대해 “담배세금이 인상되면 시민들이 세금이 낮…
[2008-07-09]올 여름 부시가든 등 햄튼로드 지역 대형업체에 한국 등 외국의 대학생들이 몰려온다. 비영리 단체인 국제 교환교육 프로그램(International Education Progr…
[2008-06-25]페닌슐라 한인침례교회(담임 김성수 목사)는 지난 22일 오전 2008년도 가나국 선교를 위한 제8차 선교 팀을 위한 연합예배를 가졌다. 10명으로 구성된 이번 선교 팀은 가나…
[2008-06-25]페닌슐라 한인 시니어골프협회 제5대 신임회장에 박성봉 회원이 추대됐다. 협회는 지난 13일 골프대회가 후 중국 뷔페식당에서 가진 모임에서 신영식 전임 회장의 후임으로 박성봉 회원…
[2008-06-25]우리의 행동은 우리가 어떤 환경에서 어떤 교육과정을 통해 성장하였는지 여부에 따라서 나타나게 됩니다. 만일 우리가 자랄 때 부모님의 학대 혹은 과잉보호를 받아서 훈계와 절제와…
[2008-06-25]윌리암스버그 대안학교(The Academy for Life and Learning) 1년 과정 첫 졸업식이 지난 6일 오후 4시 열려 졸업생 20명을 배출했다. 졸업식에 참석한…
[2008-06-25]햄튼로드 지역 각 교회에서 모인 하나로 찬양단(리더 김효원)이 14일 페닌슐라 한인침례교회에서 찬양의 밤을 가졌다. ‘한소리로 다함께’라는 주제로 이날 저녁 7시30분부터 2시…
[2008-06-18]개인 맞춤형 신발 깔창업체인 알즈너가 주최한 제1회 어버이 초청 피크닉 겸 걷기대회 행사가 지난 15일 뉴폿 뉴스 공원에서 열렸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행사에는 주민 …
[2008-06-18]2030년 경 뉴폿 뉴스 시티센터 주변의 오이스터 포인트 애비뉴 도로 교통은 극심한 정체현상을 보일 것으로 나타났다. 햄튼 로드 교통개발 부서의 한 관계자는 이같은 내용의 최근 …
[2008-06-18]뉴폿 뉴스 시 휴먼서비스부에서는 냉방과 그 시스템에 관련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의 신고를 접수중이다. 휴먼서비스부는 6060 제퍼슨 애비뉴 라우즈 타워에 위치해 있으며 신청서를…
[2008-06-18]페닌슐라 한인회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정종영)는 제20대 정. 부회장 후보 등록기간을 오는 30일 오후 5시까지로 연장 공고했다. 비대위는 지난 5월31일 우종면 회장의 2…
[2008-06-18]기가 막힐 일이다. 한국에서는 미주 한인들을 미국의 앞잡이 정도의 신분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미주 한인은 시민권자와 영주권자로 구분된 합법적 신분으로 살고 있다. 시민권 …
[2008-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