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폿뉴스시 다운타운에서 대낮에 총격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일 오전 10시30분경 뉴폿 뉴스 시 다운타운 26번가와 마샬 애비뉴 사이의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던 루 던스턴씨가 두 명의 남자로부터 총격을 당했다. 다행히 피해자는 복부에 총상을 입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루 던스턴씨에 따르면 범인은 흰색셔츠와 빨간색 모자를 착의하고 있었다.
경찰은 범인들의 행방을 찾고 있으며 범행동기에 대해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