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리 전 교육감에 이어 워싱턴DC 교육계를 이끄는 제 2의 한인 교육감이 활동 중이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DC 정부 홈페이지에 따르면 강한슬(사진, 33)씨가 지난 2월…
[2015-05-21]워싱턴 한양공고 동문회(회장 박기웅)가 ‘제 2회 밀알선교단 장애우 브레이니 캠프기금모금 골프대회’를 통해 마련된 2만5,000달러를 20일 브레이니 캠프(Brainy Camp…
[2015-05-21]한인들의 하나된 저력 보여줘 WP광고 모금 동포사회에 감사 “불가능하다고 믿었던 현실이 가능으로 바뀌었습니다. 한국일보, 한인연합회를 비롯해 많은 한인단체와 솔선수범…
[2015-05-20]센테니얼 한인 마라톤 동우회(회장 알렉스 김) 회원 7명은 지난 17일 센테니얼 공원을 중심으로 열린 ‘2015 콜럼비아 철인 3종 경기’를 완주했다. 수영 0.93마일, 자전…
[2015-05-20]미래의 주역으로 커갈 자녀들에게 꿈과 자신감을 심어줄 워싱턴 한국일보 주최 ‘리틀 미스 워싱턴 선발대회’에서 장서현(10세, 디어파크 초등학교 4학년) 양이 영예의 ‘진‘을 차지…
[2015-05-18]미국의 문학과 한국 문학의 관계성에 대해 살펴볼 수 있는 뜻 깊은 문학 행사가 마련된다. 워싱턴 PNP 포럼(Peace and Prosperity Forum, 회장 윤흥노)은…
[2015-05-15]바른교회 성장목회연구회(회장 나광삼 목사)는 14일 큰무리교회에서 총회를 갖고 신임회장에 서대웅 목사(나욧신학대학·대학원 학장)를 선출했다. 또 명돈의 이사장(예루살렘장로교회)…
[2015-05-15]김홍자 교수(몽고메리 칼리지 명예교수, 사진)가 미 국무부가 시행하는 풀브라이트(Fulbright)장학금 연구 그랜트를 3번째 받게 됐다. 김 교수는 오는 28일 워싱턴을 떠…
[2015-05-14]“나의 어머니는 아주 외향적인 분이었어요. 이상하게 느껴질 정도이거나 종잡을 수 없는 스타일이 아니라 매우 이타적이고, 남에게 주기를 좋아하고, 자상한 분이었다는 뜻입니다. 우리…
[2015-05-11]포토맥 문학회(회장 김민정)가 9일 김면기 박사(정신과 전문의, 동양정신문화연구회 회장) 초청 교양 특강을 실시했다. 지난달 워싱턴 여류수필가협회에서 포토맥 문학회로 단체명을 …
[2015-05-11]“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이번 학기를 끝으로 은퇴를 결정한 이광자 클락스버그 초등학교 교장은 행복이란 짧은 단어로 자신의 교직 외길 41년을 함축했다. 1974년 햇병아리 교…
[2015-05-11]지난 주말 리치몬드에서 열린 ‘아시안 아메리칸 축제’에서 한식(韓食)과 한국전통무용, 문화를 알리는 코리안 부스가 가장 큰 인기를 끌며 한국을 널리 알렸다. 지난 2일 하루…
[2015-05-06]조각가이며 서양화가인 유수자(베데스다 거주) 화백과 서양화가 곽수(DC 거주)씨가 꾸미는 ‘러브 앤 힐링’ 2인전이 지난 2일 비엔나 소재 MK 갤러리에서 개막됐다. 오는 13…
[2015-05-06]FC 워싱턴 조기축구대회에서 메릴랜드 청룡(이하 청룡)이 YB와 OB부에서 모두 우승했다. 청룡은 3일 버지니아 알렉산드리아 소재 조지워싱턴 파크에서 열린 경기에서 45세 이…
[2015-05-04]강영우 장학회 워싱턴 지회(이사장 석은옥)에 26일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담은 612달러의 후원금이 답지했다. 와싱톤한인교회(김영봉 담임목사) 비타민 속회는 지난주 20여명의 …
[2015-04-28]취임 후 100일 가까이 정신없이 달려온 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 옆에는 항상 유미 호건 여사(사진)가 있었다. 아침 일찍부터 회의와 각종 업무에 시달리다 지친 몸으로 돌아온…
[2015-04-27]래리 호건 메릴랜드 주지사실 아태계 담당 공보관 비서로 홍은영씨(30·사진)가 임명됐다. 홍 씨는 한국외국어대학원 문화콘텐츠학과를 졸업하고 2008년 도미, 워싱턴 한인TV…
[2015-02-06]“인간은 정신과 육체가 잘 조화를 이뤄야 완성되지요. 그림도 마찬가지입니다.”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워싱턴에서 전시회를 갖는 김규태 화백의 그림에 대한 철학이다. 이미 일본과…
[2014-01-06]채지훈. 기억력이 웬만한 사람이라면 벌써 “아, 옛날의 쇼트트랙 스타!”란 말이 먼저 나올 것이다. 90년대 한국 쇼트트랙 계의 세계 정복을 이끌었던 슈퍼스타 채지훈 선수가 워싱…
[2011-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