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결혼 한인여성들의 모임인 워싱턴주 한미여성회(WA-KIMWAㆍ회장 영 브라운)의 ‘통큰 기부’가 화제가 됐다. 한미여성회는 지난 10일 타코마 아태문화센터(APCC) 대강당에…
[2016-12-12]한국인의 혈통과 문화는 ‘코리안 아메리칸’으로서의 차세대 한인들에게 큰 장점이라고 정상기 킹 카운티 법원 판사가 강조했다.미주 한인사회의 성공한 1세 롤모델로 꼽히는 정 판사가 …
[2016-12-12]마이크로소프트(MS)사의 김진영 박사가 지난 10일 진행한 워싱턴대학(UW) ‘북소리’ 행사는 데이터(자료)가 현대인의 삶 속에서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줬다. 특히 컴퓨터나 하…
[2016-12-12]워싱턴주 한인 여성부동산협회가 한인사회를 벗어나 주류사회로부터도 ‘한인 전문인 경제단체’로 톡톡히 평가를 받고 있다. 여성부동산협회가 지난 11일밤 사우스센터 더블트리 호텔에서 …
[2016-12-12]시애틀의 프로축구(MLS)팀인 사운더스 FC가 2007년 창단 이후 처음으로 MLS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사운더스 FC는 지난 10일 토론토 BMO 필드에서 벌어진 2016시즌 …
[2016-12-12]시애틀 판 ‘고시원 원룸’이 등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워싱턴대학(UW) 캠퍼스가 인접한 유니버시티 디스트릭 7 Ave. NE.에 최근 공동거주 형태의 아파트가 완공돼 임대광고…
[2016-12-09]린우드에서 지난 10여년간 ‘한가족 척추의료원’을 운영해 온 조상경 원장이 병원 이름을 ‘린우드 카이로프랙틱 & amp; 인저리 센터(Lynnwood Chriopractic & …
[2016-12-09]워싱턴주를 서부와 동부로 나눠 2개주로 분리하자는 법안이 또 추진된다.주 하원의 공화당 소속 매트 시아와 밥 맥카스린 의원은“워싱턴주 서부와 정치적 성향이나 문화, 생활 방식은 …
[2016-12-09]시애틀에 본사를 둔 세계최대 커피체인인 스타벅스가 새로운 수익 창출을 위해 이탈리아 업체와 손잡고 전문 베이커리 사업에도 뛰어든다.스타벅스는 내년 하반기 중 시애틀과 시카고에 이…
[2016-12-09]창립 9주년을 맞은 워싱턴주 한인호텔협회(KOAHA of WA)가 내년에도 회원들의 목소리를 적극 대변하는 협회로 힘차게 전진하겠다고 다짐했다.지난 4일 턱윌라의 라마다 호텔에서…
[2016-12-06]대한부인회 이사장을 역임한 종 데므런 현 피어스칼리지 이사가 내년 타코마한인회를 이끈다.타코마한인회(회장 홍인심)는 지난 3일 총회를 열고 추대위원회가 하루 전날 천거한 데므런 …
[2016-12-06]시애틀 시정부가 지난 10월에 이어 두번째로 개최한 시민권 취득 지원행사가 대성황을 이뤘다.시정부의 이민난민국(OIRA)이 지난 4일 노스 시애틀 칼리지에서 연 ‘시민권 워크샵’…
[2016-12-06]영문 주간지인 아시안위클리가 지난 2일 저녁 시애틀 차이나타운 ‘하우스 오브 홍’ 식당에서 개최한 ‘2016 최고 공로상’시상식에서 한인사회를 대표해 수상한 이제선씨는 “한인사회…
[2016-12-06]한인 1.5세가 한국의 전통주 막걸리로 주류사회에 음식 한류를 전파해 화제를 모았다.시애틀 다운타운에서 ‘우미 사케 하우스(Umi Sake House)’, ‘쿠쉬바(Kushiba…
[2016-12-06]‘도널드’ 하면 십중팔구 대통령당선자 트럼프를 연상하지만 특별한 도널드가 또 한명 있다. 트럼프가 태어났을 때 이미 영웅이었던 도널드 스트래턴(94)이다. 그는 1941년 12…
[2016-12-06]국제결혼 한인여성들의 모임인 워싱턴주 한미여성회가 워싱턴대학(UW) 한국학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는 서적들의 목록화 기금으로 3,500달러를 기부한다. 한미여성회 영 브라운 회장(사…
[2016-12-06]한인들이 즐겨 찾는 벨뷰 한식당 자리에 최고급 콘도가 들어선다.캐나다 밴쿠버BC에 본사가 있는 ‘보사’(Bosa) 건축회사는 30일 벨뷰 웨이와 NE 2가에 위치한 1.2에이커 …
[2016-12-06]가정폭력 신고를 받고 출동한 타코마 경찰관이 총격을 받고 숨졌다.경찰에 따르면 28일 오후 4시께 타코마 이스트 52가 400블록의 한 주택에서 가정 폭력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
[2016-12-06]시애틀의 인도계 주민인 헤말라크쉬니 캐난 여인은 지난 추수감사절 날 황당한 일을 경험했다. 아마존에 주문한 물품이 배달됐다는 이메일을 받고 잠시 후 나가보니 집 앞에 놓여있어야 …
[2016-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