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지역기독청년연합회(회장 이홍주)가 주최하는 여름 연합수련회가 다음 달 18일부터 21일까지 메릴랜드 에미츠버그 소재 서밋 레이크 리트릿 센터에서 열린다. ‘Spiritua…
[2010-07-23]꿈과 사랑의 교회(담임 이성웅 목사) 창립 8주년 기념 임직 감사예배가 열렸다. 지난 18일 센터빌 소방서 2층 별관에서 열린 감사예배에는 노회 소속 목사들과 교인 등 300…
[2010-07-23]세계 최대의 건조물 피라미드 4월14일. 이집트 수에즈 운하의 지중해 쪽에 있는 포트사이드 항에 크리스털 호가 닻을 내렸다. 우리 버스에 미스 정이라는 아가씨 가이드가 탔다.…
[2010-07-23]경건함이 사라진 베들레헴의 마구간 4월11일. 파도가 높고 배가 흔들리지만 머나먼 낯선 곳의 바다 위에서 처음 갖는 감격적이고 은혜스런 선상주일 예배로 축복 충만하게 받으니 …
[2010-07-23]과거에 상상할 수 없었던 통신 혁명으로 전 세계가 지구촌 가족 개념으로 바귀고 있는 21세기. 목사, 선교사로 부름 받아 목숨 걸고(?) 떠났던 선교 패러다임도 더불어 큰 변화를…
[2010-07-22]워싱턴 DC가 대학문을 막 나선 졸업자들이 거주하기에 가장 좋은 도시 순위 최상위권에 올랐다. 인터넷 매거진 브룸버그 비즈니스위크(Bloomberg Businessw eek…
[2010-07-22]성인병 치료 위한 중동부 ‘4H’ 여름야영회 8월1-7일 펜실베니아서, 이상구 박사 등 강사로 매사에 중용과 균형이 중요한 법. 치우치면 위험하다. 건강도 몸에만 국한해 …
[2010-07-21]일요일에 일을 해야 하는 직장인들이나 교회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토요 저녁예배가 와싱톤한인교회(김영봉 목사)에서 매주 열리고 있다. 지난 5월1일 시작된 토요 예…
[2010-07-21]최근 센터빌 새 성전으로 이전한 와싱톤중앙장로교회(노창수 목사)가 8월2~20일 제15회 서머 데이 캠프를 개최한다. 참가 대상은 오는 9월30일 현재 만 3세부터 6학년 학생…
[2010-07-21]워싱턴 지역 한인 크리스천들의 선교 열정이 뜨거운 여름을 녹이고 있다. 매년 3개 이상의 단기 선교팀을 해외에 파송하고 있는 성광교회가 올해 타겟으로 삼은 선교지는 버지니아의 …
[2010-07-20]센터빌에 새 건물을 짓고 이전한 와싱톤중앙장로교회(노창수 목사)의 비엔나 성전에서 올네이션스교회가 18일 첫 예배를 가졌다. 이날 담임 홍원기 목사는 잠언 29장 18절을 인…
[2010-07-20]워싱턴 지역 한인 학생들이 지난 달 21일부터 29일까지 8박9일간의 선교 여행을 멕시코 떼낭고로 다녀왔다. 떼낭고는 선교봉사팀이 베이스 캠프로 머물렀던 치아파스 소재 익투스교육…
[2010-07-16]베다니 시니어 여름성경학교 90여명 모여 배움 열기 후끈 메릴랜드 게이더스버그 소재 베다니장로교회(김영진 목사)가 지난 14일 오픈한 시니어 여름성경학교의 열기가 뜨겁다.…
[2010-07-16]한인교회들의 축구 제전 ‘버지니아기독축구리그 여름 리그’ 올해 챔피언은 서울장로교회로 결정됐다. 지난 11일 롤링 밸리 축구장에서 열린 결승 경기에서 서울장로교회는 연합팀 UC…
[2010-07-16]버지니아 게인스빌에 소재했던 거광교회(노규호 목사) 센터빌로 이전, 지난 11일 첫 예배를 가졌다. 이날 홍장춘 원로 목사는 사도행전 1장을 본문으로 인용한 설교에서 “구원의 …
[2010-07-16]지난 2월 박정일 인도 선교사(사진)가 손이 마비되는 어려움을 겪을 때다. 88세 되신 아버님으로부터 “당장 돌아오라”는 불호령이 떨어졌다. 박기동 장로 하면 한국 교계에서 웬만…
[2010-07-10]80년대 포크 음악을 대표하는 가수로 인기를 누리던 남성 듀엣 ‘해바라기’가 올여름 워싱턴에서 한인 팬들을 만난다. 오는 23일 저녁 8시 한빛지구촌교회가 마련하는 ‘한여름 …
[2010-07-10]West Winds Golf Club “코스가 너무 흥미진진하다.” 웨스트 윈즈 골프장을 찾은 골퍼들의 이구동성(異口同聲)이다. 버지니아와 메릴랜드를 통틀어 웨스트 윈…
[2010-07-09]점포 수 4천개에 출입구만 18개 유람선 크리스털호에서 본 이스탄불 4월10일 아침 5시에 우리 방의 전화벨이 요란하게 울렸다. 가이드가 오늘 아침은 일찍 식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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