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로윈 데이를 맞아 경관들에게 ‘도널드 덕’ 코스튬을 입혀 보행자 미양보 차량들에 대한 함정단속을 실시, 수백 달러짜리 티켓을 남발한 뉴저지 포트리 경찰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
[2014-11-11]변천수 전 퀸즈한인회(옛 플러싱한인회) 회장이 9일 별세했다. 향년 77세. 영문학자이자 대한공론사 창립자로 유명한 변영로 시인의 아들인 고인은 지난 1961년 서울신문 …
[2014-11-11]생후 6개월 되던 해 워싱턴주로 입양된 한인 여성이 지방법원 판사에 올랐다. 주인공인 에이미 마우어(40·사진) 변호사는 지난 4일 치러진 2014 중간선거에서 워싱턴주 …
[2014-11-11]취업이민 수속의 첫 단계인 노동허가서(L/C) 처리 속도가 점차 속도를 내고 있다. 연방 노동부가 10일 발표한 전자 노동허가서(PERM) 처리 현황에 따르면 11월7일 현재…
[2014-11-11]뉴욕한인회와 퀸즈보로 커뮤니티칼리지 커퍼버그 홀로코스트 센터는 10일 홀로코스트 센터에서 위안부 영구 전시실 개관을 위한 기금모금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그레이스 맹 연방하원의원…
[2014-11-11]재선에 성공한 론 김(사진) 뉴욕주하원의원이 10일 본보를 방문해 한인사회와 지역구를 위해 다시 한번 발로 뛸 것을 약속했다. 김 의원은 이날 당선 감사 인사를 전하며 “…
[2014-11-11]토니 아벨라 뉴욕주상원의원은 베테런스 데이를 하루 앞두고 10일 한인 재향군인들에게 감사와 결의를 표하는 뉴욕주상원 결의안을 전달했다. 이날 이구룡씨와 송창섭씨, 김재관, 한동연…
[2014-11-11]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회장 정재균)는 9일 뉴저지 풍림식당에서 지역사회 분과 월례회를 개최했다. 뉴욕협의회는 ‘통일은 대박이다’의 통일강연에 만전을 기하며 뉴욕동포를 위…
[2014-11-11]1900년대 전반 뉴욕시 흑백사진 100만장 화제 1900∼1960년의 미국 뉴욕의 모습을 보여주는 흑백사진 100만 여장이 한꺼번에 시장에 나오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2014-11-11]웨체스터 11개 카운티에서 수돗물에 녹슨 물이 나와 주의가 요망된다. ‘유나이티드 워터(United Water)’사는 10일 "주민들에게 미리 예고한 대로 웨체스터 11…
[2014-11-11]내달 영국의 윌리엄 윈저 왕자와 부인 케이트 미들턴이 뉴욕시를 방문한다. 유나이티드 포 와일드라이프(United for Wildlife)라는 야생동물보호 자선단체는 "엘리자베스…
[2014-11-11]성지연 콘 에디슨 공공사업담당 대표가 10일 시민참여센터를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콘에디슨사는 뉴욕사회 환원 사업 ‘파워 오브 기빙’의 일환으로 시민참여센터의 풀뿌리 인턴십 …
[2014-11-11]퀸즈 ‘밴윅 익스프레스웨이’ 노스바운드행 고가도로가 개통됐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퀸즈 큐가든 인터체인지와 만나는 밴윅 익스페레스웨이 노스바운드행 800피트 고가도…
[2014-11-11]이승만 박사 기념사업회 뉴욕지회(지회장 김남수 목사)와 신뢰회복 국민연합 미주본부가 오늘(11일) 오후 7시30분 프라미스 교회(130-30 31st Ave., Flushing)…
[2014-11-11]"전 세계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대한민국의 참전용사들을 대표해 맨하탄의 중심가를 행진하며 노병의 건재함을 보여줄 수 있다 생각하니 벌써부터 가슴이 벅차오른다"는 주창성(사진) 대한…
[2014-11-11]메타친 소재 독도 지킴이 사랑한국학교는 지난달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독도 퀴즈 대회와 가을 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번 퀴즈 대회는 초급반(라일락, 무궁화, 해바라기), …
[2014-11-10]지난 30일 에디슨에서 가장 안전한 지역으로 알려진 Inman Ave에서 무장 강도가 한 가정을 쑥대밭으로 만든 대형 사건이 발생, 지역 주민들이 크게 동요하고 있다. 특히 이…
[2014-11-10]2014년 선거가 끝났다. 중부 뉴저지에는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시의원이나 교육위원까지는 아니더라도 마을 전반을 책임질 새 시장은 알아두자. 미들섹스 카운티를 중심으로 이번 선…
[2014-11-10]북한이 그간 억류해 온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46)씨와 매튜 토드 밀러(24)씨를 전격 석방했다. 배씨는 2년만, 밀러는 7개월 만에 고국의 품으로 돌아왔다. 버락 오…
[2014-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