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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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코스트 위안부 전시실 기금모금

2014-11-1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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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와 퀸즈보로 커뮤니티칼리지 커퍼버그 홀로코스트 센터는 10일 홀로코스트 센터에서 위안부 영구 전시실 개관을 위한 기금모금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그레이스 맹 연방하원의원과 피터 구 뉴욕시의원, 폴 밸론 뉴욕시의원 등이 참석해 위안부 영구 전시실 개관을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역사회의 후원을 당부했다. 민승기(가운데) 뉴욕한인회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했다.<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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