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세월호 참사 1주년을 애도하는 결의안이 뉴저지주하원에 상정됐다. 고든 존슨(민주·37선거구) 뉴저지 주하원의원은 지난 11일 세월호 참사 1주년을 애도하는 결의안을 상정했다…
[2015-05-16]“한인 후배 경찰들에게 바람직한 역할모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는 뉴저지 포트리 경찰국의 스티브 조(사진) 경위. 포트리 타운홀에서 14일 펼쳐진 시 경찰국 진급선서식…
[2015-05-16]롱아일랜드 노스 헴스테드 타운이 16일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 노스 헴스테드 비치 팍(West shore Road, Port Washington)에서 아태 문화유산의 달 기념행사…
[2015-05-16]2013년 보스턴 마라톤 폭탄테러범 조하르 차르나예프(21)에게 15일 사형이 선고됐다. 12명으로 구성된 배심원단은 최근 사흘간 14시간 이상의 마라톤 회의 끝에 이날 사형을 …
[2015-05-16]가정폭력 여성 지원 및 한인 가구 자녀 교육에 힘써온 뉴욕가정상담소가 15일 맨하탄 메리옷 마퀴스 호텔에서 ‘제 26주년 기금모금 연례만찬’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70…
[2015-05-16]뉴욕 한인 단체들이 네일업소들의 노동착취와 임금차별을 왜곡·과장 보도한 뉴욕타임스를 상대로 서한을 발송키로 했다. 한인 주요단체 관계자들은 15일 퀸즈 플러싱 함지박 식당에…
[2015-05-16]필라델피아에서 탈선한 열차가 탈선 직전 갑자기 속도를 높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이번 사고에 대한 수사에 본격 착수하면서 기관사의 과실이나 고의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
[2015-05-16]뉴욕시경(NYPD)이 E트레인에서 여성을 성추행한 아시안 용의자(사진)를 공개 수배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용의자는 지난 12일 오전 8시5분께 53가와 렉…
[2015-05-16]새누리당 재외국민위원회 미동부위원회(위원장 정재건)는 15일 퀸즈 플러싱 금강산연회장에서 심윤조 새누리당 재외국민위원장을 초청해 뉴욕동포단체장간담회를 개최했다. 50여 명…
[2015-05-16]■15일 성금 보내주신 분 ▲춤누리 한국전통무용단 안은희 단장 500달러(약정) ▲강승희(퀸즈 와잇스톤 거주) 200달러 ▲강경희(퀸즈 거주) 100달러 ▲스티브…
[2015-05-16]내달 워싱턴DC에서 열리는 ‘제18회 미주 한인체육대회’에 뉴욕 대표팀이 사상최대 규모인 300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재미대한체육회(회장 안경호)가 주최하고 워싱턴DC …
[2015-05-16]지난 2013년 12월 브롱스에 발생한 메트로노스 탈선·전복 사고를 일으켜 한인 안기숙 씨 등 4명을 사망케 한 열차 기관사에 대해 죄를 묻지 않기로 했다. 브롱스 지검…
[2015-05-16]민권센터는 12일 세인트 조지 교회에서 ‘서민 적정형 주택이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커뮤니티 웍샵을 실시했다. 센터는 이날 서민 주택의 개념 설명과 조닝 변경 및 지역 개발에 따…
[2015-05-15]필라델피아 열차 탈선사고 원인이 과속 운행 탓인 것으로 밝혀졌다. 연방교통안전위원회(NTSB)는 13일 사고 열차가 탈선 직전 규정 속도의 두 배 이상인 시속 106마일로…
[2015-05-15]“눈을 떠보니 사람과 짐들이 뒤엉켜 허공에 날아다니고 있었습니다. 생지옥이 따로 없었죠.” 12일 밤 필라델피아 부근에서 탈선·전복되면서 종이장 처럼 구겨진 앰트랙 열차에…
[2015-05-15]지난 2년 6개월간 5차례나 유찰되는 등 건설사들로부터 찬밥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뉴욕 코리아센터 신축 프로젝트의 공사비가 80억원 증액되면서 건립에 청신호가 켜졌다. 그러나 …
[2015-05-15]뉴저지 포트리 경찰국에 한인 최초 경위(Lieutenant)가 탄생했다. 지난 10년간 포트리 경찰서에서 주민들의 안전을 책임져 온 스티브 노 경관이 14일 포트리 타운홀에서 거…
[2015-05-15]40대 아시안 여성이 13일 밤 롱아일랜드레일로드(LIRR) 베이사이드 역에서 열차에 치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이날 오후 11시30분…
[2015-05-15]중독성이 강력한 마약류 진통제 ‘펜타닐’과 헤로인 등을 섞은 마약을 롱아일랜드 일대에서 광범위하게 유통시켜온 조직이 일망타진됐다. 에드워드 맹가노 낫소카운티장과 토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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