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가정상담소, 기금모금 만찬 성황
2015-05-16 (토)
가정폭력 여성 지원 및 한인 가구 자녀 교육에 힘써온 뉴욕가정상담소가 15일 맨하탄 메리옷 마퀴스 호텔에서 ‘제 26주년 기금모금 연례만찬’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7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윤정숙(앞줄 오른쪽 두번째) 소장, 성지연(뒷줄 맨왼쪽) 이사장과 이사들이 특별상을 수상한 최경희(앞줄 왼쪽 여섯번째부터) 홀리네임병원 코리안메디컬프로그램 부원장, 기조연설자인 메이지 히로노 연방상원의원과 함께 하고 있다. <김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