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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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PD, 아시안 남성 성추행범 공개수배

2015-05-16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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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트레인서 범행 후 도주

뉴욕시경(NYPD)이 E트레인에서 여성을 성추행한 아시안 용의자(사진)를 공개 수배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용의자는 지난 12일 오전 8시5분께 53가와 렉싱턴 애비뉴역에서 E트레인에 탑승해 여성의 은밀한 부위를 만지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용의자는 아시안 남성으로 신장 5피트4인치로 60대로 추정되고 있으며 사건 당시 안경과 검은 자켓, 야구모자를 착용하고 있었다. ▲신고: 1-800-577-TIPS(8477)

<이경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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