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1일까지 진학할 대학 결정하기 지원 대학으로부터 합격통보를 받은 12학년 학생들은 4월에 또 한 차례 피 말리는 전쟁을 치러야한다. 대부분 3~4개 이상의 합격 대학…
[2013-04-15]스탠포드 5.7%, 하버드 5.8%, 예일 6.7%, 컬럼비아 6.9%, 프린스턴 7.3%, MIT 8.2%. 2013년 가을학기 입시에서 아이비리그 등 명문 사립대들의 합격률이…
[2013-04-15]어린이는 나이가 들수록 날씨에 대한 호기심이 늘어나고 녹아내리는 눈을 보거나 후텁지근한 바람을 느낄 때마다 계절이 변화하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 하지만 천천히 계절이 바뀌는 개념…
[2013-04-08]앨라배마 주립대학에 다니고 있는 김모군은 대학에서 올해 오퍼한 재정보조 지원금 액수를 대략 계산해 본 결과 지난해에 받았던 연방 정부 그랜트를 받을 수 없을 것 같아 불안한 마음…
[2013-04-08]4월은 이미 상당수 12학년 학생들이 대입 지원 결과를 통보받은 시점이다. 대략 4명 당 1명의 학생이 7개 이상의 대학에 지원했다고 한다. 지금쯤 많은 학생들이 다양한 입학 통…
[2013-04-08]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들은 아이가 학교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얻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하기 십상이다. 대부분의 교사들은 학생들에게 시험 준비법을 가르쳐 주지 않는…
[2013-04-08]“For young people, the ability to read is the door opener to the 21st century.”(젊은 학생들에겐 읽기 실력이 21세…
[2013-04-08]학자금 보조 신청을 하고 나면, 그 결과에 대한 통지를 세 번 받게 됩니다. 먼저 FAFSA를 마치고 나서 받는 SAR, 즉 Student Aid Report가 있습니다. …
[2013-04-08]최고의 스펙을 쌓는 것이 꼭 돈이 많아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여름방학 동안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무료로 할 수 있는 것들로 최고의 스펙을 쌓아보자. …
[2013-04-08]여름방학, 이제 2달 앞으로… 개미와 베짱이에 나오는 이솝우화를 보면 개미는 쉬지 않고 일을 하며 겨울을 준비한다. 하지만 베짱이는 시원한 그늘에서 노래를 부르며 세월을 보…
[2013-04-08]한국의 주요 대학들이‘한류의 세계화’에 발맞춰 올해도 다양하고 풍성한 내용으로 미국을 포함한 재외 한인동포 자녀들을 대상으로 한 국제 하계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서울대, 연…
[2013-04-08]미국이 아직도 구직난으로 10대 일자리도 하늘에 별 따기이다. 경기가 회복되어 가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일반인들의 일자리 구하기 경쟁이 치열해 학생들이 여름방학 일자리 구하기가 …
[2013-04-08]2013년 가을학기 명문 사립대 입학경쟁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치열했다. 정상급 스펙을 갖춘 학생들이 줄줄이 탈락의 고배를 마셨을 정도로 대학들의 입학 문이 더욱 좁아졌음을 실…
[2013-04-08]■ 장단점과 지원요령 대부분의 대학들이 4월 초가 되면 신입생 합격자 발표를 끝낸다. 이제는 대학을 정해서 가는 일만 남았다. 그러나 정시지원 대학으로부터 불합격 통보를 받…
[2013-04-08]■ 명문대 지원자·합격자 프로필 분석 그 어느 해보다 치열했던 2013년 가을학기 대학 입시가 주요 대학들의 합격자 발표가 종료되면서 사실상 마무리됐다. 한인들이 가장 선호…
[2013-04-08]틴에이저 자녀가 운전면허증을 딸 무렵이면 부모들은 아이에게 차를 사줘야 할지, 말아야 할지를 놓고 고민하게 된다. 대학에 진학하는 학생 중 상당수는 자동차 없이 캠퍼스 생활을 시…
[2013-04-01]나는 학생들의 모의 SAT 시험 채점을 좋아한다. 학생들의 에세이를 채점하면서 요즘 아이들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있고, 아이들 사이에 나타나는 새로운 트렌드를 읽을 수 있…
[2013-04-01]며칠 전 신문을 통해 연방정부 지출 자동삭감(시퀘스터)의 여파가 고교생들에게도 피해를 주고 있다는 기사를 접했다. 연방 정부의 학자금 지원 예산도 시퀘스터의 영향으로 인해 …
[2013-04-01]아이가 정규학교에 입학한지 엊그제 같은데 이제 킨더가튼을 졸업할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처음 킨더가튼에 들어갈 당시 이름 정도만 쓸줄 알았던 아이가 매일 잠자리에 들기 전 그날 …
[2013-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