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 및 명문 사립대 진학에 도움이 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일보가 주최한 2013 칼리지 엑스포 ‘제4회 UC 및 명문 사립대학 박람회’가 지난 7일 3,000여명의 학생 …
[2013-09-16]#1 한인 변호사 아버지는 아들의 적성을 따지지도 않고 변호사로 만들기 위해 법대과정을 권유했지만 아들은 자신이 좋아하는영문학을 대학에서 공부했다. 뒤늦게 자신이 의사가 되고 싶…
[2013-09-16]새 학기가 시작되고 학생들은 학년마다 조금씩 다르긴 해도 여러 어려움들을 마주하게 된다. 공부도 물론 바쁘지만 과외활동에도 여전히 신경을 써 주어야 한다. 지난 칼럼을 통하여 모…
[2013-09-16]내셔널 메릿 장학생으로 선발될 수 있는 PSAT 시험이 매년 10월에 치러진다. 칼리지 컨피덴셜 온라인에서 학생들의 토론을 보면 고교시절 가장 후회하는 일중의 하나는 PSAT를 …
[2013-09-16]SAT 점수가 대학 입시에 아주 중요한 건 사실이지만 그 이유가 SAT가 학생의본 실력을 보여주기 때문은 아니다. 대학을 진학하는 거의 모든 학생들이 보는시험이기에 학생들을 직접…
[2013-09-16]New York Times best seller 책인 는 인도계 미국인 작가 디내쉬 드수자가 썼습니다. 영어가 공용어인 나라 인도 봄베이에서 성장하며 공부하고 70년대 후반기 …
[2013-09-16]PDK/갤럽이 주관한 제 45회 ‘공립 학교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 여론 조사는 CCSS(Common Core State Standards)에 대한 미국인들의 인지도를 잘 보여…
[2013-09-16]“두 살부터 학교를 다니기 시작한 저희 딸은 성격이 밝고 활발하며 아무에게나 인사도 잘하고 선생님들이나 학교 관계자들도 딸아이를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사교성이 좋습니다…
[2013-09-16]매년 가을이 되면 학부모들은 반드시 자녀들의 학업 진행상황을 점검해 보게 마련이고 자녀들의 보다 현명한 대학진학 준비를 위해서 박차를 가해 나간다. 필자는 지난 주말에 한국…
[2013-09-16]좋은 친구를 사귀는 것은 학교에서 좋은 성적을 받는 것만큼 중요하다. 갓 중학생이 된 자녀를 둔 부모의 경우 아이가 학교 안팎에서 어떤 친구들과 어울리는 지 관심을 가져야한다. …
[2013-09-16]미국에는 4,000여개가 넘는 대학이 있다. 그 많은 대학 가운데 12학년생들이 지원하는 대학은 평균 10여개 안팎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입학 허가서를 받은 대학 가운데 보통…
[2013-09-09]본보가 주최한 대입 엑스포‘2013 UC 및 명문 사립대학 입학 세미나’에서 가장 관심을 모았던 분야는 자녀의 적성검사 코너였다. 자녀들이 어릴 때부터 올바른 전공과 커리어를 선…
[2013-09-09]맞벌이 부부가 일상화되면서 가정교육에서 아버지의 참여와 역할이 점차 커지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지금 이민 1세대의 아버지들은 연령별로 차이는 있지만 한국의 엄격한 유교 문화권에…
[2013-09-09]이제 무더위도 한풀 꺾이고 대부분의 학교는 개학을 하여 새로운 학기가 시작이 되었다. 9월에 접어들며 칼리지 페어를 비롯, 각 대학들에서도 홍보물을 각 가정에 보내고 지역 행사나…
[2013-09-09]여름이 지나가는것을 샘이라도 내듯이 요즘 뜨거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인디언 섬머가 지나가면 입학지원서 작성 시즌이 돌아온다. 조기지원이 마감이 10월말이다. 그리고 11월 1…
[2013-09-09]대학 준비라 하면 전략적인 대비라는 뉘앙스가 강하기 풍기게 마련이다. 어린 나이에 무슨 대학 준비냐고 반박할지 모른다. 그냥, 어려서부터 시작할 수 있는 세상 준비라 하자. 학생…
[2013-09-09]한인 학생으로 악기 한 가지 이상 배우지 않는 아이는 없는 것 같다. 그렇다고, 모든 한인 학생이 뛰어난 악기 연주자거나, 음악을 즐기는 것 같지는 않다. 대부분 고등학교에 가서…
[2013-09-09]지금으로부터 50년 전 1963년 8월28일 워싱턴 대행진에서 마틴 루터 킹 박사의 역사적인 스피치, ‘I Have a Dream’과 역사적인 Washington DC 대행진의 …
[2013-09-09]일반적으로 학자금 보조하면 무상 보조금 즉, 갚지 않는 grant나 scholarship을 먼저 생각하게 되며 심지어 학자금 대출은 보조금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
[2013-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