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블러버드 일대 공실률 올라 12~15% 어바인은 옛 시세 유지 불과 2~3년까지만 해도 천정부지로 치솟았던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가 밀집지역의 평균 렌트가 올해 상당…
[2010-05-22]오렌지카운티 고등학교 중에서 사이프레스에 있는 옥스포드 고교의 SAT 평균점수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주 칼리지위원회가 20일 발표한 2009년 고교생들의 SAT …
[2010-05-22]어바인에 ‘마을버스’가 생긴다. 캘리포니아 주정부 산하 ‘캘리포니아 교통위원회’(이하 CTC)는 어바인 시정부가 현재 어바인 비즈니스 센터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기존 ‘…
[2010-05-22]나츠베리팜의 ‘소크시티’가 22일(오늘) 올 시즌 첫 개장을 한다. 오전 10시를 기해 문을 여는 소크시티는 나츠베리팜이 지난 2000년부터 운영하기 시작한 대표적인 물놀이 공원…
[2010-05-22]탑부동산(대표 마이클 장)은 20일 오후 6시 OC 한국일보 문화센터에서 차압부동산 투자 세미나를 가졌다. 이날 세미나에서 탑부동산은 그동안 축적된 노하우로 좋은 성과를 보…
[2010-05-22]아이비 리뷰 교육센터는 여름방학을 앞두고 대입을 위한 ‘토털학습’ 시스템을 마련하는 등 종합 교육센터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새롭게 출발한다. 지난해 6월 샌디에고에 센터를 개…
[2010-05-22]USA 태권도센터 내달 5일 오션사이드 태권도 해변축제 ‘2010 US 내셔널 태권도대회’가 내달 5일(토) 오션사이드 피어 노천극장에서 열린다. USA 태권도센…
[2010-05-22]파웨이 통합교육구의 모든 스쿨버스가 내년부터 중단될 위기에 놓였다. 이번 주에 열린 교육구 위원회에서 익명으로 투표한 결과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일반 학생들에 대한 스쿨버스를…
[2010-05-22]글로벌 어린이 재단 SD 지회(회장 조경분)는 내달 3일(목) 오전 10시 미라마 레익에서 결식아동 및 불우이웃 돕기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참가비는 1인당 20달러. ▲문…
[2010-05-22]미션밸리에 위치한 헤저드 센터에 20층 이상의 고층빌딩으로 된 2개의 샤핑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473채의 아파트와 콘도, 타운하우스를 소유한 올리버 맥밀란…
[2010-05-22]‘시실리안 페스티벌’이 내일(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SD 다운타운 인디아 스트릿에 있는 ‘리틀 이탈리아’에서 열린다. 이탈리아의 음식과 음악, 공연, 퍼레이드 …
[2010-05-22]발광 다이오드(LED) 가로등 전문업체인 ‘시너지 MT’(대표 마이크 김)사는 지난 18일 샌디에고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SD 에너지 쇼케이스’ 행사에 참가, 한국 제품의 우수…
[2010-05-22]대형교회 등 실내 물색 나이지리아전 때는 대대적 야외응원 하기로 오렌지카운티 한인들이 한마음으로 ‘2010년 남아공 월드컵’ 한국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합동응원전을 펼…
[2010-05-21]한미나눔연맹(회장 최진규)은 오는 22일(토) 오후 7시 풀러튼에 있는 남가주 동신교회(2121 E. Wilshire Ave.)에서 창립 1주년 기념으로 ‘풍류’와 함께 하는 한…
[2010-05-21]세계 한민족 여성네트웍(Kowin) 미서부 오렌지카운티 지회는 지난 19일 오후 OC 한인축제재단 사무실에서 정기 미팅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서 OC지회는 8월29일부터 9월1일…
[2010-05-21]경찰은 길을 묻는 여성을 폭행, 강도행각을 벌이려 한 샌타애나 거주 히스패닉 20대 남성을 체포했다. 샌타애나 경찰국에 따르면 레이먼 라미레즈 파르티다(25)는 19일 오전…
[2010-05-21]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축제 한마당인 ‘제2회 E·nopi배 재미 한인배드민턴대회’가 본보 후원으로 오는 22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오렌지시에 있는 오렌지카운티 배드민…
[2010-05-21]13년째되는 고참단체 따뜻하고 끈끈한 정 교내행사에서도 ‘큰손’ 어바인의 우드브리지 고교 한인학부모회(회장 테레사 이)는 이 지역 한인학부모회 중에서는 ‘고참’이다.…
[2010-05-21]11세 한인 소녀가 오는 23일 뉴욕 카네기홀에서 연주한다.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지에 따르면 한인 소녀 브리아나 성(사진)양은 이날 카네기 홀 내 268석의 ‘와일 리사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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