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사회를 건강하게!

2015-06-1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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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건강박람회 열려…

▶ 150여 동포 방문

모스재활원과 아인쉬타인 의료센터(엘킨스팍)가 주최하는 2015년 한인사회 건강박람회가 지난 13일(토) 글렌사이드에 위치한 아카디아 대학에서 약 150여 한인 동포들이 참여한 가운데 있었다.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까지 등록을 마치고 간단한 식순을 통해 모스 재활원 Ruth Lefton 담당자와 귀니드 너싱홈의 Morris Kaplan, 아카디아 대학의 Warren Haffar 교수의 개회사를 비롯한 축사 순서가 있었다.

예전에 비해 더 많은 건강 상담 창구를 만들고 한인동포사회를 섬긴 이날은 정형외과, 암, 간질환, 로봇 수술, 비뇨기과, 산부인과, 혈관수술, 최소침습수술, 중풍 및 뇌손상 전문의 등이 찾아온 동포들에게 친절하게 상담을 해주면서 좋은 인식을 받았다.


아인쉬타인 의료재단 한인자문위원회는 이날의 사역을 위해 오랫동안 준비를 마치고, 성황리 행사를 마감하게 된 것을 환영한다며 더 많은 동포들이 더 많은 질병으로부터 해방받아 건강한 이민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이날 정형외과에 많은 상담이 있었으며, 남성들의 비뇨기과와 심장과에 많은 관심과 질문이 있었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이날 박람회장을 찾은 랜스데일의 박 할머니는 “나이 들어가면서 무릎 고관절로 고생하고 있는 데 상담을 통해 나름대로 운동이나 자가 치유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됐다.”며 동포사회를 위해 이런 자리를 마련해 주는 병원측과 수고하는 분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전했다.

이밖에도 안과와 내과의를 찾는 이들도 많아 다음에는 이들 종목도 추가하여 더 많은 분야에서 동포들을 섬기겠다고 준비위는 말했다. 이날 건강상담을 받은 사람 중에 필요한 사람에게는 병원 측에서 별도로 연락을 취하게 된다.

차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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