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 어린이날 즐거움 그대로”…벨뷰 뉴포츠 하이츠초교 한국어프로그램 특별 행사

2026-05-09 (토) 0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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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지치기·풍선 꼬리잡기 등 전통놀이 체험하며 웃음꽃 활짝

“한국 어린이날 즐거움 그대로”…벨뷰 뉴포츠 하이츠초교 한국어프로그램 특별 행사
벨뷰 뉴포츠 초등학교 한국어 프로그램 학생들이 5일 어린이날을 맞아 학교 운동장에서 특별한 기념 행사를 열고 한국의 어린이날 문화를 함께 즐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한국 어린이날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친구들과 함께 뛰놀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학생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했고, 다양한 전통 놀이와 단체 활동이 이어지며 활기찬 분위기가 펼쳐졌다.

이날 학생들은 딱지치기와 색깔 카드 뒤집기, 풍선 꼬리잡기 등 다채로운 놀이 활동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친구들과 협동하고 경쟁하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또래 간 우정을 쌓는 기회가 됐다. 특히 운동장을 가득 메운 학생들은 밝은 표정으로 게임에 참여하며 어린이날의 의미를 온몸으로 느꼈다.


행사는 시애틀한국교육원의 후원과 학부모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더욱 원활하게 진행됐다. 자원봉사자들은 게임 운영과 안전 관리를 도우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한국의 어린이날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즐거운 기억을 만들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한국어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어린이날 행사는 단순한 놀이를 넘어 학생들이 한국 문화에 대한 친밀감을 키우고, 친구들과의 소통 속에서 오래 기억될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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