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올해도 ‘컵라면 콘서트’열어

2015-06-1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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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드림교회, 13일 벨뷰 개혁교회서 자선공연

시애틀 드림교회(담임 김범수 목사)는 오는 13일 오후 7시 벨뷰 크리스천 개혁교회에서 자선행사인 ‘컵라면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날 콘서트에는 시애틀 한인 청소년합창단을 비롯해 필립 찹, 에릭 리켈 등 벨뷰 발레단 음악 디렉터와 프로 연주자들이 나와 공연한다. 올해 4회째인 컵라면 콘서트는 무료 공연으로 입장료 대신 컵라면과 캔 음식 및 현금 등을 기부 받는다.

시애틀 드림교회는 이날 수익금과 기부물품 전부를 최근 TV 뉴스로도 보도됐던 오로라 커먼스의 여성 재활사업과 밀크릭 푸드 팬트리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범수 목사는 “다양하고 흥겨운 음악을 즐기는 동시에 어렵고 힘든 이웃도 도울 수 있는 이번 콘서트에 많은 한인들이 관심을 갖고 찾아달라”고 당부했다.

교회 주소: 1221 148th Ave NE, Bellevue WA 98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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