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취항 20주년 감사 드립니다”
2015-05-21 (목) 12:00:00
아시아나항공, 18일 시택공항서 자체 기념식 가져
아시아나항공 시애틀지점(지점장 김태엽)은 시애틀 노선 취항 20주년을 맞아 지난 18일 시택공항에서 인천으로 떠나는 고객들과 함께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이배 미주지역본부장과 마크 라이스 시애틀 항만청 사장도 참석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995년 5월 18일 시택공항과 당시 서울 김포공항간 시애틀~노선을 취항했다.
아시아나항공 시애틀지점은 이날 기념식에서 인천으로 떠나는 탑승객 전원에게 취항 20주년 기념 케익과 음료는 물론 아시아나가 특별 제작한 친환경 물병도 기념품으로 선물했다. 이날 아시아나 항공기는 활주로에서 두대의 소방차로부터 물 축포 세례를 받았다.
김이배 미주지역본부장은 “강산이 두 번 바뀌는 세월 동안 아시아나항공을 사랑해주신 서북미 동포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해 고국을 방문하는 동포들이 아무 불편이 없도록 최선과 정성을 다해 모시겠다”고 다짐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여름 성수기 좌석 난을 해소하기 위해 20일부터 시애틀~인천노선을 매일 운항하기 시작했으며 오는 6월28일부터는 B777 최신형 기종을 투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