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라나는 한인2세 정체성 교육에 동참하는 커뮤니티
남부뉴저지통합한국학교(교장 김정숙) 기금 모금 골프대회가 지난 17일(일) 오후 1시 30분 마운트 로렐 램블우드 골프클럽에서 필라델피아와 인근 지역 동포 6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대회를 통해 약 1만4천500여 달러의 기금이 모아져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대회를 주최한 통합한국학교 이사회 김정렬 이사장은 "자라나는 한인 2세 정체성 교육에 커뮤니티가 모두 한 마음이 되어 후원해 주심에, 대회를 위해 협력한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대회장을 맡은 최용식 두부레스토랑 사장은 "차세대 교육을 돕고자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모두가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김정숙 교장은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보람된 대회를 준비하도록 하겠다"면서 "이번 대회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움주신 업체, 개인, 후원단체 등에게 한국학교를 대표해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대회 수상자는 ▶챔피언: 홍익수 ▶장타상: 신용준 ▶근접상: 오성환 ▶A조: 1등 손기창, 2등 오이석, 3등 조규명 ▶B조: 1등 이덕기, 2등 윤근석 , 3등 최민식 ▶C조: 1등 Jeng Yosell, 2등 윤언기, 3등 최영숙 등이다.